평소 듣고사는 음악이란 ..............
평소 듣고사는 음악이란 ..............
또 하나~~
평소에 음악을 들으시나요?
아님 소리만 듣고 있습니까??
음악은 귀로만 듣고 느끼는게 결코 아니란거죠.
즉, 귀로 듣고 말로 글로 잘 떠벌려 소리를 분해하고
쩐 몇푼에 성형되어 평하는게 결코아니라
마니아들 나름의 콕찝어 말로는 표현 못할 오감의 감흥적 전달이란게 았는거죠..
그래서 나는 좋은데 너는 싫고
너는 좋은데 나는 싫고
둘다 좋으면 더좋고
보편 다수의 이구동성 좋으면
이로 명기의 반열 칭호의 감투를 쓰죠.
자작이던 기성품이던...
.
LP판의 찌직거림이 좋아 듣는분도 계시죠 (옛 향수)
님께서 언급하신 측정데이터값이 아닌 오감으로 느끼는 감동의 기기란 말에 동감 합니다
오디오의 가치 평가는 자기 중심적 감성에 크게 좌우지 된다는데 이견이 없다 하겠습니다
이를 어느분은 소리가 좋지않으면 모든것을 내놓겠다 소리치는 이유를 알수 없다는 것이죠
제가 줄기차게 부르짖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이유입니다
사람마다 제각각의 감성을 모두 만족 시킬수 없어며 자신의 뜻에 맞는 기기를 그냥 즐기면 되는것을요
어떤이는 전화선물려도 똑같은 출력을 느끼는 둔감형이 있고 오디오 기기받침대 하나 어그져도 음대역이 이탈했다
난리를 피우는 민감형이 있죠
이를 마치 자신이 이세상 오디오와 음악 을 통달한것처럼 행동 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다는것이 문제고
아울러 결국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오디오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녀석이 가장 좋다는 결론입니다
후렴의 부분중에 꼭, 그렇지 많은 않습니다.
그날따라 잘못된 오감을 가지고 있거나,
역발상적인 소유의 부분이 아니라면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맛이 있으면 보편 남들도 맛이 있고
내가 좋으면 보편 남들도 좋아 찾고
내가 예쁜걸 알면 남들도 예쁜걸 압니다.
내가 행복을 알면 남들도 행복을 알듯이...
이는 어제도 어느 귀분과 새벽3시 넘어까지
노닥거렸던 부분이듯이 저는 음악과 오디오와 무관한
불들을 상대로 실로 체감해 봐서 압니다.
단지 마니아들의 그릇된 사고 방식에 문제에 빈틈이 있죠.
평론가들의 쩐 몇푼에 웃고 우는 품평 몇줄에 덩달아
알아서 더덩실 춤들을 춰주고...
단지 글 몇자 유창한 언변과 글 솜씨로 화장 및 성형된 그 몇줄에
지나지 않을 뿐 이것만, 그 글에 마니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낙점을 찍고 갑니다.
그러니 평론가란 일도 오됴계뿐 아니라 그 어느 분야 건 복합적 합리성을 누릴 수 있는 거겠죠.
그럼, 자작파의 경우를 볼까요~?
득도의 경지에 이른 분들은 본인을 결코 내세우려 하지 않습니다.
모든면에 득도의 겸허함이 숨겨져 있죠.
양은 냄비와 빈깡통, 빈 수레가 요란한 법이죠,
고로, 저도 삔깡통 마니아 임을 자인 합니다.~! ^^
반대로 그 득도를 취하고 싶은 자작파이던 마니아이던 간에
본인을 그들보다 부각시켜 올리고자 함이 한치라도 앞설 경우
자신에서 비롯된 것은 한치라도 물러서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
본인도 내심 쬐금은 갸우둥하면서도 모르는 사이에 그릇된 오점으로
더 적응해 버리죠.
P.S
제가 일전에 잠깐 비춘말이 있죠...
함부로 명기라 칭하지 말라
오로지 자뻑~! 명기라고
명기란 내가 품어도 그날 밤이 즐겁고
남이 품어도 그 역시도 그밤이 즐겁기 나름 입니다.
네... 그렇게도 생각할수 있겠습니다
꽃을 꽃이라 칭하는데 아니라 우기면 나쁘겠지요.....
그러나 음악을 예술이라 표현 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그만큼 자기표현과 주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이를 출력하는 오디오는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갖은고초를 겪어야 하니까요
그런데 세상은 희안하게 돌아갑니다
나는 좋다는데 남은 좋지않다는군요 왜... 그럴까요
난 너와는 개성과 품격이 다르다 우기고는 혼자 뻥치는 세상 아닙니까
왜...... 그런광고도 있지 않습니까
수영선수가 윗둥을 벗고 꼭 해야만 하나..... 나는 옷을입고 하겠다 남과 똑같은게 싫으니까
알수 없는게 속맘이고 오디오에 대한 편견은 아닌죠.......
참으로 이상한분들 많으시네~~
소리가 없는데 어떻게 감동이 오죠????
예로
차이콥스키 이태리 기상곡에 끝부분을 살펴보면
트라이앵글이 나오는데 그것을 제대로 듣는분이 없더이다!!
그러면 그냥반은 직업을 포기해야 하는건가요????
어차피 주 멜로디만 듣고 그런 주변반주는 필요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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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본인의 평소 생각하던 이야기는 없네요~
그럼 그냥 논쟁보다 농담이 필요하단 거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