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어느분이 음악은 오감을 통해 인지한다 것에 크게 동감한적이 있습니다
일정수준의 매칭이 완료된 오디오의 소리는 매일 다르게 들린다는 전문가의
의견에 왜 일까............생각해 봤습니다
인간의 음청취 능력중 귀(청력)에 의한 가청주파수대의 음과.........
피부,혈관등을 통한 진동파 .........골격을 통한 충격파.......... 등으로 나뉘 세상의 소리를 인지 한다는군요
여기서 당연히 98%의 높은 비율은 청력이 담당 하는것이구요
그런데------------ 슬플때 , 기쁠때 , 산만할때 , 아플때 , 괴로울때 , 우울할때 , 혼자또는 여러일 때
소리 인지의 기능이 많은 차이를 보인다는군요
이에 똑같은 레벨의 음악을 들려 주었다 과정하고.......실험의 정도 또는 오차 범위 감안
1. 기분이좋거나 기쁘며 흥분된 상태는 소리도 굉장히 크게 인지된다(다소 시끄럽게 느껴질정도)
2. 괴롭거나 아플때는 소리가 짜증스럽고 날까롭게 인지 된다
3. 우울또는 슬플때는 소리가 낮게 인지된다
상기항에 따른 우리 인체의 구조가 혈류량에 따른 소리 인지 감각기관의 팽창 또는 위축에
의해 변화 되고!!!!
이에 고막 또는 피부조직등이 민감하게 변화하는 구조 때문이다 하는군요
이것이 오디오 기자재의 극한품질에 의한 음(소리) 변화는 무시될 수준이라는 의견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