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 예전에 절친한 후배 녀석이 형 잘 가지고 있어 버리지 말고
참으로 끈질기게도 가지고 있었군요 ...
좀 여유 시간될 때 나중에 지가 좋은거 만들어 줄께 하고는 뒤에 독일로 가버리고
그나마 지금은 깜깜 무소식에 두절이라.
불가피도 자세한 건 모르쇠 입니다.
분명 이상은 없는 미제는 확실한거 같구요
실중량이 4.6 kg 입니다.
실사 잘 참조하시고요..
잘 아시는 분이 가져 가셨으면 싶고
적임자가 없을 시 강냉이 아저씨 줘야죠... 뭐~!
송료포함 : 3만원 입니다. (송료 7~8천 냥은 달랄듯 싶은데)
상기 가는 여하튼 일단은 저울 무개에 기준했습니다
010-4384-3650
분명한건 후배가 테스트하고
전 그냥 잘 보관만 했던거라
전혀 이상은 없습니다.
조정 합니다. 25000원 으로
귀찮기만 한데... 하튼 일단은
필요한 분이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