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일정 기회가 되면 함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어디쯤 계시죠?
저야 용인/기흥호수 바로 옆에 주둔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해드라인
지당히 옳으신 말씀 입니다.
단, 그 좋은 소리란 생각 나름으로 심하게는 비록 하잖은 몇만원에서도 비롯 될수도 찾을 수도 얻을수도 있다는 저만의 자뻑의 생각 입니다.
즉, 조건이 부합되면 좋겠으나 소리에 있어 질과 가치는 쩐의 척도로 만 얻으려 행하여지면...
별 소득없이 쉬~! 무너져 버린다.
전혀 오해되는 점 없습니다.
지당히 옳으신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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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쫘악 긋고요...
아름다운 소리를 찾고 갖기 위해선 그에 부합되는 경제적 큰 부담과 손실을 감수해야 만 한다는 이론은
일반적 마니아를 호도하거나 비호감에 젖어 슬프게하는 겁니다.
이는 오프라인이던 온라인이던 전문 샾의 경영 원리와 그들만의 논리와 철학이죠,
또한, 기업의 경영 목적이기도 하구요...
뒷골목 또는 분리 수거장에 외면당해 쉬 버려진 낡디 낡은 별표 전축이라도 애착을 갖고 가져다.
닦고 조이고 아는 지식상에 부품 갈고 매만지고 해서도 그에 상응하여 나름 흡족해하고 만족하는 마니아도 있고 <= 일단은 무상이요
제가 요 얼마전 이곳에서 어느 회원 마니아분이 창피함을 감수하고 뒷골목에 버려져 주워온 것을 딱고 매만지고 나름의 부품 교채등 Turn-up을 하셨고 나름 흡족해 하시는 글을 접한적이 있습니다.
저 또한 그 분의 글에 제 마음마져도 흡족함의 찬사의 미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고 물류센터에서 싼마이에 사다 설치하고 정성껏 매만지고 소리 흡족하게 생각하는 마니아도 있으며 <= 당연 소비용 일거요
요즘 일체형 진동 일체형 진동 스피커 기기에 메모리 꼽아 나름의 흡족하게 음악을 청취하는 마니아도 있듯이 <= 5만 냥 미안이요
마니아 본인의 만족 감과 범위의 생각과 한계의 나름입니다.
제가 더러는 후배들 보고 이런 말을 합니다.
그래 오리려 니들이 나름 현명하고 나보다 났다고.
그러나
아주 실용적인 마니아들이십니다.
역시 그들이 오히려 음악을 대단히 사랑하는 마니아 일수도 있습니다.
그들을 내심 비웃거나 할 수가 없습니다.
뭐, 그 비용에서 그 정도 각기 그 이상을 끌어내어 들으면 합당 그 이상 마음 홀가분한 좋은 소리죠.
마니아들 나름대로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분명한 것은 오히려 그들이 저보다 더 현명할 수 있다는 겁니다.
제가 말하는 자아도취의 자뻑~! 이란 의미심장한 겁니다.
이 부분은 글은 더더욱 길어지기에 나름 선생님의 주관적 해석에 맞기겠습니다.
현재 부품 발주 내놓은 것도 투덜거리고 물 건너 오고 있는 부품들도 있지만
또한, 현 이 순간에도 문돌 실버골드오일을 Full Set 공수하여 후사를 도모하려
타협과 모의 중에 있으니 말입니다.
과연 이일을 행해야 하는가?
과연 얻는 게 무엇인가?
그만한 회답을 받고 감흥이 있겠는가... 등
비싼 만큼 당연히 좋은 부품 당연히 꼽혀야 하고...
좋은 부품은 금덩어리만큼 비싸고...
비록 나는 못 먹고 죽을지언정
이를 어찌 모른다고 보시는지요...
하기 내용 또한 필시 저만이 극한 된게 아닐 겁니다.
자고로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고 분식집개 3년이면 라면을 끓인다 했거늘...
허접 맹탕으로 흘려 지나쳤어도 그 누구든 흐른 쨘밥의 쩔은 세월은 뭘로든 재워져 있어도 있기 마련이죠.
앞에 세월은 접어두고라도 저만의 오디오를 세운 상가에서 꾸려 시작한 지 지금껏 36년이 되었더군요
얼마 전 만난 지인께서 저보고 56세라 하니요.
제 글의 내용은 그냥 이 글을 보시는 마니아분들의 해석의 맞기도록 하겠습니다.
P.S
구기터널쪽 북한산 레미안에 현 거처가 있으나
오르지 못하고 제가 음악 듣기위해 그냥 이곳을 이번에
여기에 주둔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어디선가 본듯 합니다.
착각인지는 몰라도 구산동쪽 어디시라는...
후일 일정 기회가 있겠죠 ... ^^
아~! 상기 내용에서 하나 놓친 게 있어서 별첨합니다.
즉, 조건이 부합되면 좋겠으나 소리에 있어 질과 가치는 돈의 척도로 만 얻으려 행하여지면...
별 소득 없이 쉬~! 무너져 버린다.
상기의 형광질에 밑줄 쫘악의 글 내용은 단, 순수 Mania의 입장에서 만 조건 성립될 수 있는 항목 입니다.
그 예전에 제 주변에서만 그랬던가는 모르겠으나...
아니 결코 제 주변뿐 만이 아닙니다.
오늘은 파워가 바뀌고 내일은 프리가 바뀌고 모래는 트랜스포트가 글피는 DAC가 연이어 스피커 마져도 바뀝니다.
불과 얼마 뒤에 마치 반복되는 순환 싸이클처럼 또 돌고 돕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물레방아 돌듯, 지구가 공전하며 도니 뭐~!
마니아도 따라 돌고 돕니다.
열심히 돌고 돌아서 돌다 보면 지금까지 뭐 했나 싶어집니다.
어안이 벙벙 해골 속은 복잡해지고 갈피를 못 잡습니다.
회상해 보니 오히려 예전 그 어느 때가 그나마 좋았는데...
돈 버리고 몸 버리고 귀 버리고 가족 외면해 버리고 과연 뭐 했던가 싶죠.
그래, 분명 그때 그 소리가 제일 좋았어... 그때로 가자
다시 돕니다. 지구의 자전 따라 돕니다.
회상을 더듬어 돌아서 가고 보니 어라~! 이거 아니네 합니다.
실제 아니어서도 아닐 수 있고 현실과 다르게 자아 환상 속에 신기루와 같은 현상이 작용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즉 예로 ..
하이엔드 급 TR에선 그나마 극히 드문 현상이지만 마니아는 자기가 사용하던 알레그로 소나타를 외면하다 다시 들여오고는 말합니다.
어라~! 내가 사용하던 녀석과 좀 소리 결이 다르다고.
그래서 또 내치고 돕니다.
빈티지에선 말할 것도 없으려니와 마란츠 7이던 Audio reserch 10이던 그 10이 그 10이라고 그놈이 다 그 소리에 그놈이 결코 단숨에 될 수가 없다는 거죠.
자~! 그래서 또 순환 싸이클의 고질병처럼 또 돕니다.
정신없이 돌다가 지풀에 지쳐 GG를 칩니다.
저도 그중에 나름 돌아본 녀석 일수도 있겠지만 ...
저의 사례는 결코 아닙니다. ^^
예전의 제 주변들의 많은 허다한 사례를 비추어 예기를 하는 겁니다.
즉, 임금님 귀는 팔랑귀란 격이죠
이 예기는 제 아우 녀석이 보게 되면 크게 분노를 할 터인데...
좀 명확히 하기 위해 감수하고 무참히 서술하겠습니다.
제 아우 녀석이 어떻게 보면 저보다 귀가 뜨인 듯합니다.
아니, 귀가 뜨인 게 아니라 주워들은 건 많아서 일부의 평론가처럼 입이 트인 겁니다.
또한 제수씨는 바이올린 전공자입니다.
호랑이 담배 먹던 그 시절에 들고 있던 악기가 억~!!! 소리나게 넘는 녀석이었으니까요.
전문자 앞에는 억지에 당해 낼 제간이 없습니다.
두손 두발 다 듭니다.
한치의 타협이나 망설임의 양보도 없습니다.
제가 쓴 어느 글에서도 비추었듯이 자기 주관적으로 화선지에 붓으로 획을 그어버리면... 이란
모든게 본인의 견해가 맞고 자기 주관적 오직 일방통행입니다.
본인이 든 도끼가 쇠도끼여도 금도끼라면 금도끼이며
정작 금도끼를 쇠도끼라 하면 쇠 도기입니다.
이 또한 일찍이 전자의 글에서도 언 듯 언급했듯이 Mania , Seller & Technician의 고정관념의 주장은 오류에 따른 수정 없이 제각각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으렴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 오래전 제 아우의 첫 시스템을 제가 Comform 해 줬고
최종적 입은 제가 물색하여 지명하여 같이 일청 수긍하에 잡아들였습니다.
소리 아주 좋습니다. 그도 모든 경험을 하고야 나중에야 인정하니 결코 과장의 예기는 아닐 겁니다.
남의 떡은 달콤한 송편이고 자기가 쥐고 있는 떡은 개떡이요 샾에서 일청하고도 간파를 못하며 뻠뿌질에 솔깃합니다.
제가 그 일로 필시 후회한다고 설득, 제재 및 협박 가지도 했으나 이미 마음은 정해졌고 하여 그럼, 기존의 Setting 된 시스템은 그냥 놔두고 새로이 들이라고도 했죠.
필시 후회 한다고...
제 방식의 Rulle은 이렇습니다.
내가 정작 관심이 있고 들어보고 싶은 녀석이 있을 때에는...
새로이 들입니다.
그래서, 모샾 사장이 그럽니다.
어째 들어가기만하고 들어가면 정작 나올줄은 몰라라고
물론, 매칭과 구사를 하고도 정작에 그 녀석의 내공의 한계에 실망하면
아주 드문 기억에 없는 현상이지만 더러는 샵으로 나갈수도 있겠으나
Never & never~! 결코 내치고 들이는 법이 없습니다.
며칠전 이번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검정이 필요해~? 생각중에 마침 등장한...
Audio reserch SP-11MK2의 Black 을 들였다 해서 Silver를 내치지 않습니다.
오래 정 붙은 녀석과 새로운 녀석이 인수후 정들여 매만져 났다 하더라도
일순간에 결코 복제된 것과 같이 같을 수는 결코 없습니다.
이번 꿍꿍이가 정 덜 붙은 11 Black를 문도르프 실버골드 오일로 이참에 바꿔서
비교를 해봐~? 입니다.
투자 대비 과연 무엇이 얼마나 달라지며 무엇을 손에 쥐느냐죠...
그러나, 지금 망설이는 부분이라면 용량은 맞춰 갈 수 있으나 내압이 너무 크기에 망설이고 있고
과분한 내압의 증가는 응답속도의 손발력을 저해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더더욱 특히 Oiil Capacitor 에서는 우려감에 고민에 망설이고 있을 뿐이죠
SP-10을 좋아라하며 Silver를 가지고 있으나 새롭게 Black이 등장 한다면
또 10을 들입니다.
그리곤, 제 아들 녀석의 손이라면 몰라도
제선에선 그 어떤것도 결코 나가기가 쉽지가 않다는 겁니다.
그러나, 아우는 어느 날 저도 모르게 소리 소문도 없이 해치웠습니다.
만약 제가 알았다면 지금도 필시 제손에 생존하고 있을 겁니다.
결과요~?
제 아우의 표정요?
제수씨의 표정과 주장요?
더 서술해봐야 저만 더 우습잖은 부류로 오해될까 싶어 생략하고 싶군요
ㅋㅋ"
여하튼, 이후는 결코 생각하고 떠올리고 싶지 않기에 생략하려 합니다.
세월이 흘러 아우가 구차한 변명으로 솔직히 인정 합니다.
음악 전공자인 제수씨 속으론 몰라고 Never & never~! 결코 인정 안합니다.
정치꾼들 극성 덕에
모처럼 불붙은 소전의 애착에 시작되
요즘들어 마치 제가 장문의 집필을 하는 듯 합니다. ㅠ.ㅠ
이젠 진짜 자숙하고 자중하고 지내야 겠습니다.
주저리가 많으면 견문과 지식이 짧은게 쉬 뽀롱이 나니까요. ^^
듣는이에 따라 평가 기준은 달라지는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오디션평가 심사하시는 분의 주관성이 100%라 해도 과언은 아닌죠
여기에 기기 타령은 당연히 턱도 없는 억척일뿐이죠
다만 본인의 주관성도 중요하지만 여러분의 객관성을 고려하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당장 뭔....개소리 하냐고 아우성일 테니까요
그동안 케이블과 랙 관련하여 주변분들에게 쓴소리도 많이 들었지만 ........
아닌것은 아니라는 결론엔 변함없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무당이 귀신 보았노라 우기면 " 저로선 별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그..............무슨 오해가 계신듯 합니다
님의 글중에 좋은오디오라고 꼭 좋은 소리를 내지않다는데 동감한 글을
덧붙여서 한말입니다
그런데 이를 마치 수백만원짜리 케이블을 바꾸면 천상의 소리가 나는것 처럼 하시는분들이 계시기에
반박성 덧글로 보충한것입니다
님과는 무관한 동감성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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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입과 입술을 갖은 그녀에게서 늘 아름다운 소리가 나옵니다.
그녀는 결코 그 어떠한 장르와 부류를 가리지 않습니다.
또한 그 무엇이 되었던 기본 그 이상의 실력은 항시 해 줍니다.
그렇다고 몸값이 테러 수준이 아니며 오히려 테러 수준의 그들보다도 모든 면이 출중합니다.
지아 무리 뱃속 깊은 곳에서 용솟음치듯 끓어오르고 성대가 그를 발산하려 하여도 입이 벌려주지 않고 입술을 공기 흐름에 춤춰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명기라 칭하는 여타와 억 소리 나는 것도 더러 많이 들어 봤고 전문 음악실의 소리도 들어 봤지만...
점점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시간이 가도 몰입이 안 되고 마음 하나 결코 사로 잡지를 못 합니다.
그렇다면, 자뻑의 명기생의 단지 그냥 립스틱 짙게 바른 입술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