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변에서 흔히 볼수 없는 광경이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혀
소개 되곤 합니다 이것을 유령이라 지칭 합니다
특히 사람형상을 하였다면 더더욱 확신하죠
여기서 픽션의 오류가 발생합니다
카메라 동작원리부터 생각 하시면 절대 찍힐수 없는 명제가 존재 합니다
사람의 눈에는 보이거나 흔적도 없는데 갑자기 카메라 앵글에는 잡혔다
또는 사진으로 찍혔다 ????
인간의 눈이나 카메라의 랜즈나 동작의 원리는 똑같으며 피사체의 빛 반사나 굴절로 되돌아온 영상을
망막 또는 필름에 각인 시키는 원리인데 사람의 눈에 띄지 않는것이 카메라에 절대 찍힐수 없는 이유인
것입니다
특히 디지털 카메라가 보편화 되면서 조작 및 노이즈현상등으로 오류가 발생 되는것을 마치 유령이라
난리를 뜨는것은 아연실색 할수있다 하겠습니다
벽을 뚫고 지나는 유령.........보았다 ,찍혔다
우선 여기서 논리적으로 생각해볼 대목입니다
벽의 구성물질이 만일 콘크리트라면 여기를 통과하는 입자의 크기는 마이크로 밀리보다도 작은것이며
이것이 피사체로 보이거나 찍힐수 있느냐는 의문이 생기죠.........유령이니까 !!!!! 연기 입자보다도 작아야 되는데요.......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은 이제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입니다
과학이 발전 할수록 유령이라는 존재 가치는 인정받기 힘들것이며.....
그냥 인간의 허한 맘을 휘졋고 다니는 망상은 아닌죠
이세상에 실지 존재 하지않는것
1초능력자
2UFO
3유령사진
4완전 공짜
5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