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불꽃 축제!!!!!!
매년 화려하 불꽃 행사를 가까이에서
본적이 한번도 없다 차밀리고 귀찮아서
그리고 복잡한게 머리가 아푸다
또한 게을리즘 으로 .......
5시 40분에 집을 나서 .
혼자서 여유있게 헤드랜턴 쓰고
금정산성 동문서 부터 광안대교가 보이는 곳 까지 야간 산행을 한다
시원하고 스산한 바람과 친구하여 솔향기 맡으며
밤길을 걷는 희한한 즐거움은 학창시절때 부터 좋아했다
특히 겨울 야간 산행은 코끝을 찡 하게 하며 머리를 맑게 한다
.....
목적지 까지는 땀을 뻘뻘 흘리고 가서
1~2시간 삼각대 세우고 있으면 으스스 추위가 엄습하여
준비해온 겨울 점퍼를 입는다
아따 ! 바람이 와이래 부노?
8시 불꽃이 오른다
찰칵 찰칵 ,.............차 알 칵 ......
주밍샷 으로도 찰칵 .......
2016년
몇년전 인지 ...세계불꽃놀이 첫해에 경주에서 차타고 광안리 갔었습니다.
인산인해 르르 이루어 광안리 백사장 이 온통 사람들로 범벅이되어 1 미터도 걸을수 없을만큼 복잡했지요.
백사장 전체가 완전히꽉차고 주변 도로까지 꽉찼습니다.
끝나고 전철도 타지못해 30분이상을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 앚 선명하네요.
전문가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