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기술인은 진정 자신을 낮추어 말할수있는 용기있는자 아닐까요......
이세상 그모든 기술은 혼자의 소유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혼자서 개발한것도 아니기에....
조그만한 지식을 여러 모아 결집할때 훌륭한 기술이 탄생되고 남을배려하는 자세가 곧 나의 발전을
의미할수 있어며 순간 자만하면 삼성휴대폰 꼴 .....날수 있다는 것을요!!
"벼는 익을수록 머리를 숙인다고 하지요" 물론 저..자신도 해당되는 진리이지만 쉽게 지켜지기가 어렵네요
잘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잘났다 앵앵거릴때가 많습니다........ 저 자신부터 자숙합니다...,
아무턴 뭔지 몰라도 요란스럽고 시끄러운것이 특징으로 나타나며
남들에게 지탄을 받을때가 많다는게 공통된 점입니다
결론은.... 왼손이 모르게 오른손으로 진공관을 만지작 거리면 반드시 훌륭한 진공관 오디오가 탄생
된다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회원님중에 가끔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 뼈있는 기술적 말씀은 진정한 기술인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