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보이는대로 입니다. 택배비만큼의 값어치가 나가는 것들이 아닙니다. 근처에 계신 분이 필요하시면 가져 가셨으면 합니다. 500ml 생수 상자 분량입니다. 오늘, 내일 기다리다 폐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