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K-TV 방영된 85세 할머니말씀이 한식당에 식사하려갔다
못볼것 보고왔다는 내용입니다......
젊은 아줌마 몇이 식사하려왔는데 애들이 식당안을 소란스럽게 하자
할머니가 조용히 타일러 답니다
이에 쪼르르 엄마에게 알리니!!! 괜찮아 기죽지 말고 놀아 .....
그러고는 설상가상으로 자기들도 함께 떠들며 있기에 정신 사나워
식당을 나서니 .....그봐 지가 나가잖아 그러더랍니다
오늘날 이렇게 자란 기성세대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정치란 무척 힘들어 보입니다
저..개인적으로 박대통령 홍호할 생각 추호도 없어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다만 중학생동원한 시위대 중간에 과거 통진당 소속(당시18세) 지금은 21세된 사람이
고등학생 교복입고 혁명정권 내세우자며 현수막 들고 북한식 문구는 정말 이나라
앞날이 걱정 스럽고.....
최순실 테블릿 PC 가 어떤경로 JTV기자에게 제공되었는지 경위를 따지자 빌딩 관리원에게
버려달라 맞겼던것을 인수했다는 웃지못할 정황등.........일파만파 퍼지는 찌라시 말들에
청화대가 속수무책이라는 점.......
이미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 속박되었다는 느낌입니다
국회 법사위 에서 박지원 ......이나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대통령 내려오라는 투의 말은 과연 그렇게 말할
자격이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