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란츠사의 초기형 빈티지 데크 5120 입니다.
녹턴형으로 불빛이 예쁘며
누워 있는 디자인의 빈티지형 기기입니다.
특히 음의 고음 부분을 보강하는 돌비 FM 장착되어 있어서
프로세서로 쓰셔도 기능이 그만입니다.
물론, 데크로서의 기능도 충실합니다.
외관도 세월에 비해 깨끗한 편이며 기스나 찍힘 등 없습니다.
잡음/노이즈 없고
접촉불량 없으며
램프 모두 정상이며
벨트로 손 보아서 잘 쓰실 수 있습니다.
기계적인 부분이 있는 데크의 특성상 직거래 원합니다.
22만원이며 이유있는 네고 수용합니다. -> 19만원
용인 수지 010. 8261. 9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