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달 하고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드문드문 다녀가시는 투숙객들.
그래서 지금 저는 한가롭습니다. 여전히 오디오 문의전화, 문자는 받지만요.
4인 이상의 투숙객들은 거의 일가친척 모임이시더군요.
직장 모임 등 오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풀리고나서는 주말은 거의 예약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2.5km 거리에 있는 만대항으로 연일 산악회 차량들이 오더군요.
3시간 정도 소요되는 올래길을 가는.
http://www.psmaison.com/
드문드문 다녀가시는 투숙객들.
그래서 지금 저는 한가롭습니다. 여전히 오디오 문의전화, 문자는 받지만요.
4인 이상의 투숙객들은 거의 일가친척 모임이시더군요.
직장 모임 등 오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풀리고나서는 주말은 거의 예약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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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km 거리에 있는 만대항으로 연일 산악회 차량들이 오더군요.
3시간 정도 소요되는 올래길을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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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