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두, 모두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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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는 일단 자게판으로 옮깁시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5260600025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55·사진)와 가족이 2차례 위장전입했던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주민등록초본을 보면 김 후보자 가족은 1994년 3월부터 경기 구리시 교문동의 동현아파트(현 구리두산아파트)에 전세로 입주했다. 3년 뒤인 1997년 1월 김 후보자를 제외한 부인 조모씨와 아들은 길 건너편인 교문동 한가람아파트로 서류상 분가했다. 아들이 초등학교 입학을 2개월 앞둔 때였다. 주민등록법 37조 3항을 위반한 것이다.
김 후보자 측은 “당시 중학교 교사였던 김 후보자 부인이 지방 전근 발령 난 상태에서 건너편 친척집에서 아들을 학교에 보내려고 주소지를 옮겼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실제 친척집에 살지는 않고 2주 만에 서울 중랑구 신내동으로 이사 갔다. 김 후보자 측은 “그런 식으로는 교육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해 부인이 학교를 그만두고 서울로 이사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자 가족은 1999년 2월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아파트를 거쳐 2002년 강남구 대치동의 은마아파트로 주소지를 변경했다. 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으로 중학교 입학을 앞둔 시점이었다.
김 후보자는 이후 가족과 함께 미국 예일대 연수를 가면서 2004년 8월부터 다시 7개월간 목동 현대아파트로 주소지를 옮겼다. 이어 귀국한 2005년 2월 은마아파트로 주소지를 다시 변경했다. 중3 아들이 고교 진학을 앞둔 시기였다.
김 후보자 측은 “후보자가 해외연수 중 전세로 살던 은마아파트를 비워두고 우편물 등을 받아두기 위해 목동의 세입자에게 양해를 구해 주소지만 잠시 옮겨놓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당시 목동과 대치동의 전세 계약서는 제시하지 못했다.
1. 97년 아들 초등학교 입학 2개월 전 구리 교문동 한가람아파트로 위장전입
2. 2002년 중학교 입학 앞두고 대치동 은마아파트로 주소 변경
3. 2004년 목동 현대아파트로 주소 이전
4. 2005년 2월 아들 고등학교 입학 앞두고 대치동 은마아파트로 주소 변경.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 맞춰서 주소 변경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중성 오져부러어~
쉴드가 불가능한걸 쉴드치는 좌좀버러지들이 아즉두..
한지영 님! 정훈 님! 반갑 습니다 ^^*
늘~ 두분 글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저같은 서민도 예전에 아이 학교땜에 잠시 주소옮겼던 적이 있었는데 ...
공감가는 만화라 웃자고 올려 봤습니다 ...ㅎ..ㅎ..
입장 바뀐지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저래서는 안되지요?
자(尺)와 되, 그리고 추(錘)는 언제 어디서나 동일해야지....
자신의 행동은 언젠가는 '부메랑' 처럼 되돌아 온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좋은 교훈으로 받아들이며 오히려 겸손해야겠지요?
< 입 장 차 이>
*내가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스캔들.
*내가 늦으면 사정 때문이고, 남이 늦으면 핑계이고.
*내가 끼어들기 하는 것은 바빠서 이고,
남이 끼어들면 기본적인 운전매너도 모르는 것이고.
*내가 자리를 비우면 바쁜 만큼 유능한 것이고
남이 자리를 비우면 어디서 또 노는 것이고.
*내가 화를 내면 소신이 뚜렷한 것이고,
남이 화를 내면 원래 그릇이 작기 때문이고.
*내가 통화중이면 업무상 긴급한 것이고,
남이 통화중이면 사적인 일이 너무 많은 거고.
*내가 아프면 아픈 만큼 쉬어야 하고,
남이 아프면 기본적인 체력마저 의심스러운 거고.
*내가 가족사진을 걸어 놓으면 가정의 화목이 자랑스러운 거고,
남이 가족사진 걸어 놓으면 회사에서도 집 생각만 하는 사람이고.
*내가 회의 중이면 남은 잠깐 기다려야 하고,
남이 회의 중이면 나는 잠깐 만나야 하고.
*내가 약속을 어기면 사람이 그럴 수도 있는 거고,
남이 약속을 어기면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 그렇고,
남의 딸이 애인이 많은 것은 행실이 가벼워서 이고.
*내가 남의 자식 나무라는 것은 바른 훈계를 위함이고,
남이 내 자식 나무라는 것은 이성을 잃고 히스테리를 부리는 것이고.
*내 자식이 어른한테 대드는 것은 자기주장이 뚜렷해서이고,
남의 자식이 어른한테 대드는 것은 버릇없이 키운 탓이다.
*내가 자식을 관대하게 키우면 기를 살려 주는 것이고,
남이 자식을 관대하게 키우면 문제아 만드는 것이다.
*내 아이가 대학입시에 낙방하면 워낙 경쟁력이 치열해서 이고,
남의 아이가 대학입시에 낙방하면 실력이 없어 당연한 거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고,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이다.
*며느리가 부부싸움을 하면 여자가 참아야 하는 거고,
딸이 부부싸움을 하면 아무리 남편이라도 따질 것 따져야 하는 것이고.
*며느리가 친정부모에게 용돈을 주면 남편 몰래 돈을 빼돌리는 것이고,
딸이 친정부모에게 용돈을 주면 길러준 데 대한 보답이란다.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고 말하면서
딸에게는, "시집가더라도 자기 생활을 가져야 한다" 고 가르친다.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내 볼에 패인 자국은 보조개이고,
남의 볼에 패인 자국은 곰보자국이다.
*남이 자기 방식을 고수(固守)하면 완고(頑固)한 것이고.
내가 내 방식(方式)을 고수(固守)하면 심지(心地)가 굳고 단호(斷乎)한 것이다.
*남이 일을 할 때 오래 걸리면 게으른 탓이고 ,
내가 시간을 많이 들이는 이유는 꼼꼼한 탓이다.
*남이 지출(支出)을 많이 하면 씀씀이가 헤픈 것이고
내가 지출(支出)이 많은 건 마음이 넉넉한 탓이다.
****우리 모두 이 시점에 되새겨 볼 내용이라 평소 편집해 두었던 글을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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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부동산투기 탈세 위장전입 논문표절..이 중에서
위장전입은 그내용이 악의적 이었나 투기목적 이었나 에 따라서 경중을 가려 봐야 한다고 봅니다.
김상조교수의 경우 외국생활중에 국내에 우편물 받을 주소를 둔다는게 이번에 위장전입 이라고 공격 받았죠?
이런게 비난 받을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강경화의 경우도 ..잘한건 아니지만... 외국에서 돌아온 딸이 적응에 문제가 있을까봐 옛은사의 도움을 받았다는건데..
굳이 비난해도 할말은 없지만 조금만 양보하면 이해못할 바도 아닙니다.더구나 이화여고가 그당시 미달 이었다니 다른 누가 피해 본것도 아니잖아요?
과거 그들이 내세웠던어느 후보자가 투기목적 위장전입을 지적하니
"땅을 사랑해서 " 라는대답이 있었지요.ㅎ
그런거와는 옥석을 가려야 하지않을까요?
강경화가 83년도에 작성했다는 논문을 이번에 현재의 잣대로 표절 이라고 공격 하던데..한마디로 넌센스 입니다.
결국 자한당은 못먹는 밥에 재나 뿌리자는 심뽀고 이렇게 라도 해서 그들의 존재가치를 내보이고 싶은 모양인데
자유한국당이 언제 그들의 안중에 국가나 민족이 있기나 했습니까?
과거 대통령 이었던 어느 분이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참 나쁜 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