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확대하여 보십시요.
소중히 간직하던 LP 를 계속 ^^ 정리합니다.
자켓 및 음반 모두 near mint 이상입니다.
소개드린 음반이 모두 각곡을 대표하는 명연 및 명반들이고
상태 또한 좋기에 일반 판매하였으면 합니다.
업자가 아니라 일일히 포장할 만한 박스도 없고 ^^
LP 를 시작하는 분이나 기존의 애호가라면
collection 항목에 있어야 할 음반이기도 하죠...
한승규 드림
011-9015-4054
서울 강서구...
- - -
tchaikovsky: piano concerto no1 => 3만원
argerich / dutoit / montreal so (dg)
1980년 kondrashin / brso 와의 liver recording 과 더불어
이 곡을 대표하는 명연 중 하나입니다.
1960년대 말 studio recording 이며,
피아노의 여제인 argerich 의 젊음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argerich 의 협주곡 음반은 가격 측면에서도 가치를 더한다고 합니다.
이 음반 역시 흔히 만날 수 없는 음반일 듯 합니다.
자켓 상태는 좋으나, 아쉬운 점이라면
육안으로는 잘 감별되지 않으나 1악장 일부에서 '딱딱' 거리는 파열음이 약간 청취됩니다 ㅠㅠ
tchaikovsy: symphony no4-6 => 2만원
mravinsky / leningrad po (dg, privilege)
1960년대 dg 는 mravinsky 를 초청하여 4,5,6번을 녹음하게 됩니다.
이후 새롭고도 신선한 해석을 무장한 연주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아마도 이곡을 대표하는 음반이라는데 이견은 없을 것입니다.
자켓 및 음반 모두 상태 좋습니다.
beethoven: piano sonata no8,14,23 (월광, 비창, 열정) => 1만원
kempff (dg)
1950년대 모노 음반이 아닌 1960년대 stereo 음반입니다.
소위 beethoven 3대 piano sonata 만을 모은 음반입니다.
그의 전곡 음반이 없으시다면 아쉬우나마 이 음반으로 갈증을 달래시길^^
자켓 및 음반 모두 상태 좋습니다.
schubert: string quintet in C d.956 => 2만원
schiff / alban berg sq (emi, HMV digital)
1980년대 소위 dmm (direct metal mastering) 으로 녹음된 digital 음반입니다.
실내악 연주의 보증수표라 할 만한 alban berg sq 와
당시 떠오르는 신예인 heinrich schiff 가 함께 한 연주입니다.
동곡을 대표할 만한 음반이라 생각됩니다.
자켓 및 음반 모두 상태 매우 좋습니다. (MINT/MINT)
elgar: cello concerto => 2만원
du pre / barenboim / lpo (cbs, gate fold)
elgar 의 cello concerto 라면 먼저 du pre 가 떠오르네요.
힘찬 bowing 을 듣노라면 누가 여류 첼리스를 생각할 지...
자켓 및 음반 모두 상태 매우 좋습니다. (MINT/MINT)
chausson: poeme de l'amour et de lar mer, etc => 2만원
los angeles / jacquillat / lamourex o (emi, asd 2826)
victoria de los angeles 가 부르는 songs of the auvergne 와 poeme... 입니다.
프랑스 성악곡이라 그리 많은 음반이 나와있지 않지만,
이 음반 하나로도 충분할 것 같네요.
아름다운 angeles 의 미성을 느껴보시길...
자켓 및 음반 모두 상태 매우 좋습니다. (MINT/MINT)
소중히 간직하던 LP 를 계속 ^^ 정리합니다.
자켓 및 음반 모두 near mint 이상입니다.
소개드린 음반이 모두 각곡을 대표하는 명연 및 명반들이고
상태 또한 좋기에 일반 판매하였으면 합니다.
업자가 아니라 일일히 포장할 만한 박스도 없고 ^^
LP 를 시작하는 분이나 기존의 애호가라면
collection 항목에 있어야 할 음반이기도 하죠...
한승규 드림
011-9015-4054
서울 강서구...
- - -
tchaikovsky: piano concerto no1 => 3만원
argerich / dutoit / montreal so (dg)
1980년 kondrashin / brso 와의 liver recording 과 더불어
이 곡을 대표하는 명연 중 하나입니다.
1960년대 말 studio recording 이며,
피아노의 여제인 argerich 의 젊음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argerich 의 협주곡 음반은 가격 측면에서도 가치를 더한다고 합니다.
이 음반 역시 흔히 만날 수 없는 음반일 듯 합니다.
자켓 상태는 좋으나, 아쉬운 점이라면
육안으로는 잘 감별되지 않으나 1악장 일부에서 '딱딱' 거리는 파열음이 약간 청취됩니다 ㅠㅠ
tchaikovsy: symphony no4-6 => 2만원
mravinsky / leningrad po (dg, privilege)
1960년대 dg 는 mravinsky 를 초청하여 4,5,6번을 녹음하게 됩니다.
이후 새롭고도 신선한 해석을 무장한 연주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아마도 이곡을 대표하는 음반이라는데 이견은 없을 것입니다.
자켓 및 음반 모두 상태 좋습니다.
beethoven: piano sonata no8,14,23 (월광, 비창, 열정) => 1만원
kempff (dg)
1950년대 모노 음반이 아닌 1960년대 stereo 음반입니다.
소위 beethoven 3대 piano sonata 만을 모은 음반입니다.
그의 전곡 음반이 없으시다면 아쉬우나마 이 음반으로 갈증을 달래시길^^
자켓 및 음반 모두 상태 좋습니다.
schubert: string quintet in C d.956 => 2만원
schiff / alban berg sq (emi, HMV digital)
1980년대 소위 dmm (direct metal mastering) 으로 녹음된 digital 음반입니다.
실내악 연주의 보증수표라 할 만한 alban berg sq 와
당시 떠오르는 신예인 heinrich schiff 가 함께 한 연주입니다.
동곡을 대표할 만한 음반이라 생각됩니다.
자켓 및 음반 모두 상태 매우 좋습니다. (MINT/MINT)
elgar: cello concerto => 2만원
du pre / barenboim / lpo (cbs, gate fold)
elgar 의 cello concerto 라면 먼저 du pre 가 떠오르네요.
힘찬 bowing 을 듣노라면 누가 여류 첼리스를 생각할 지...
자켓 및 음반 모두 상태 매우 좋습니다. (MINT/MINT)
chausson: poeme de l'amour et de lar mer, etc => 2만원
los angeles / jacquillat / lamourex o (emi, asd 2826)
victoria de los angeles 가 부르는 songs of the auvergne 와 poeme... 입니다.
프랑스 성악곡이라 그리 많은 음반이 나와있지 않지만,
이 음반 하나로도 충분할 것 같네요.
아름다운 angeles 의 미성을 느껴보시길...
자켓 및 음반 모두 상태 매우 좋습니다. (MINT/M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