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백통은 드뭅니다 당시 출고시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색을 직접 칠하라고 일종의 옵션 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원칙상 더 저렴해야 합니다 국내에 ar과 피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신 서초동 상가의 모 사장님이 전체적으로 칙칙한 스피커 모습을 산뜻하게 보이기 위해 빼빠 질을 하기 시작했고 반응이 좋자 아르바이트를 고용해서 대대적인 사포질을 했습니다
시중의 백통 90%는 이런 제품 입니다 당연 소리와 무관 합니다 우연히 워낙 같은 모델에서도 내부가 조금씩 다르니 어쩌다 꾸민 백통에서 좋은 소리가 날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는 않읍니다... 대게의 경우 백통의 경우 때가묻고 해서 지저분한 경우가 많읍니다... 서초동 모 가게에서는 그런 지저분한 물건을 깨끗하게 하기위해서 약간의 처리를 한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백통의 경우 자작이나 미송판들이 많고 칩보드의 백통은 보질 못했읍니다...... 그리고 사포로 칠을 벗기는 경우 다시칠함을 위한 작업이겠지요.... 내가일고 있는 상식입니다...
당시 출고시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색을 직접 칠하라고 일종의 옵션 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원칙상 더 저렴해야 합니다
국내에 ar과 피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신 서초동 상가의 모 사장님이 전체적으로 칙칙한
스피커 모습을 산뜻하게 보이기 위해 빼빠 질을 하기 시작했고 반응이 좋자 아르바이트를 고용해서
대대적인 사포질을 했습니다
시중의 백통 90%는 이런 제품 입니다 당연 소리와 무관 합니다
우연히 워낙 같은 모델에서도 내부가 조금씩 다르니 어쩌다 꾸민 백통에서 좋은 소리가 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