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만 있는 음반 3장 내놓습니다.
2. Kate Bush 'The Whole Story' 라이센스 LP
음반이 살짝 휘었고 연흔이 일부 있지만 감상에는
별 영향 없는 정도입니다.
개성이 강한 여가수 음반입니다.
2. 'ART OF NOISE' 대표곡 모음집 CD 라이센스 민트급.
전위적인 연주곡들을 선보였던 밴드입니다.
과거 심야 음악방송 DJ계의 독보적 존재였던
전영혁 선생에 의해 국내에 소개돼 매니아층을
형성했던 밴드입니다.
3.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O.S.T. 라이센스
약한 연흔 몇 개 외에 상태 좋습니다.
스팅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들이 다수 수록돼 있습니다.
이상 3장 일괄 12,000원에 양도합니다.
서울 구로구 지하철 7호선 천왕역 근처에서 전해드릴 수 있고
택배 원하시면 택배(3,000원)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연락처 010-9203-1813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