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는 사람의 메너가 개똥 차반이라
목구녕에서 손가락 끝에서 에라이~~~~
젚습니다.
남의 세월...
깊은 기술을 얻는 사람의 자세가 정말 .....
그정도 밖에 아니되는지..
내 대굴빡이 안되서 지식정보 검색은 하지만...
헥심을 알려고 들면 자세부터 바로 잡으세요..
어느 님처럼 숫개 뭔 자랑하듯 널펀지 평지풍파 일르키지 마시고...
장터란 장을 펴 놓은 사람보다 장을 끌고 가는 사람의 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직도 무시한다면 답이 없습니다...
우짜든동 세월은 유수같이 흐름니다.
그 속에 내가 있고 내가 가더라도 추억은 남는 것인데..
오염되지 않은 나의 과거를 우리모두 소중하게 느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만큼..
남의 추억도 존중 할 줄아는 인간이 됩시다....
됨됨이가 반듯한 사람은
감사할줄 알아야 하는게 기본입니다.
나이의 많고 적음과 상관 없고
많이 배우고 못배우고의 관계도 없으며
가지고 못가지고의 차이도 관계 없습니다.
내가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면
감사히 받아 들이는 자세..가 기본이지요.
한우물만 파온 유사장님의 기술지식
누가 뭐래도 저는 인정 합니다.
늘 유사장님 같은 장인정신 가진 분 계셔서
뿌듯하기 조차 합니다.
조금 안다고
지 글이랑 상관 없는 곳에 끼어들어
이러쿵 저러쿵 하는 똥개들은
저도 엄청 싫어 합니다.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60 후반의 나이가 운전을 무섭게 하네요.
한번 찾아 뵈야는데...
건강 하십시요.
간절기라 아침 저녁 쌀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