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치우면 두개가늘어나네요. 욕심인지 취미인지 아님 객기인지... 한해가저물어가네요. 회원여러분들 건강하시고 2018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꾸벅^^ 먼 시골에서 정 다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