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blue>제가 올린 자작기는 [앰프/키트] --> [부품 사용법] 에 이동 게시되었습니다.
엉성한 내용입니다만 자작기 참조하시어, 6BQ5 싱글앰프로 하드와이어링에
첫 도전해 보시길 고대합니다.
동일회로로 정류관버전 2회/다이오드 정류 2회 등 총 4번을 만들었으니,
회로 검증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작도 음색의 질도 중요하지만, 모양도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 전원 트랜스는 발열을 감안, 꼭 96코어 이상의 사이즈로 가셔야 합니다.
(858코어는 발열 심함.)
96코어로 DHT 몰딩 케이스 96A형으로 몰딩하면, 기존 앰프 케이스에
작업되어 있는 구멍에 동일하게 장착됩니다.
** 원포인트 접지를 꼭 하셔야 밸런스 있는 음색이 재생됩니다.
** 초크의 장착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앰프 케이스에 밀착)
** 인티앰프로 사용하시는 것보다는 프리앰프는 추가하시는 것이
당연히 음악적으로 유리합니다.
(인티앰프로 사용해도 단지 힘만 쎄진 파워앰프보다는 똘망똘망하게
음색이 좋은 편입니다. 그래도 프리앰프의 추가 사용을 추천합니다.)
** 220볼트 전원에 인입되는 그라운드는 원포인트를 위한 접지 모선에
연결하시길 추천합니다.
(혹, 외부 전원에서 유입되는 노이즈가 심하다면 전원 단자의 그라운드는
아예 접지 배선에 연결하지 마시길 추천합니다.)
** 진공관을 꽂고 초단 12AX7에 230볼트(+/- 5%)가 나오는지 확인하시고...
전압이 높으면 56키로옴 혹은 100키로옴 저항을... 전압이 낮으면 47키로옴
이나 약간 더 낮은 저항을 전원 공급라인의 저항자리에 교체해 보시기 바랍니다.
회로도에는 100키로옴으로 표시하였습니다.
회로도와 달리, 전원부(트랜스)나 정류관에 따라 출력전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진공관을 빼고 촬영한 사진들 입니다.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852031/200807/1216401804_DSCN1963.jpg">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852031/200807/1216401804_DSCN1967.jpg">
여름나기를 위해 앰프 밑판을 포스트를 이용, 환기구를 만들었습니다.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852031/200807/1216401804_DSCN1969.jpg">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852031/200807/1216401804_DSCN1970.jpg">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852031/200807/1216401804_DSCN1974.jpg">
초크를 앰프 측면에 장착한 사진입니다. 초크 장착 부위는 직접 드릴로 작업하셔야
합니다. 앰프 케이스 내부에 모든 부품을 대충 배치후 초크의 장착위치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초크 장착구멍(나사구멍)은 직경 5미리 정도로 넉넉하게 뚫어 놓는 편이
나중에 유리합니다.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852031/200807/1216401804_DSCN1973.jpg">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852031/200807/1216401804_DSCN1977.jpg">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852031/200807/1216401804_DSCN1979.jpg">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852031/200807/1216401804_DSCN1987.jpg">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852031/200807/1216401804_DSCN1999.jpg">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852031/200807/1216401804_DSCN2002.jpg">
엉성한 내용입니다만 자작기 참조하시어, 6BQ5 싱글앰프로 하드와이어링에
첫 도전해 보시길 고대합니다.
동일회로로 정류관버전 2회/다이오드 정류 2회 등 총 4번을 만들었으니,
회로 검증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작도 음색의 질도 중요하지만, 모양도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 전원 트랜스는 발열을 감안, 꼭 96코어 이상의 사이즈로 가셔야 합니다.
(858코어는 발열 심함.)
96코어로 DHT 몰딩 케이스 96A형으로 몰딩하면, 기존 앰프 케이스에
작업되어 있는 구멍에 동일하게 장착됩니다.
** 원포인트 접지를 꼭 하셔야 밸런스 있는 음색이 재생됩니다.
** 초크의 장착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앰프 케이스에 밀착)
** 인티앰프로 사용하시는 것보다는 프리앰프는 추가하시는 것이
당연히 음악적으로 유리합니다.
(인티앰프로 사용해도 단지 힘만 쎄진 파워앰프보다는 똘망똘망하게
음색이 좋은 편입니다. 그래도 프리앰프의 추가 사용을 추천합니다.)
** 220볼트 전원에 인입되는 그라운드는 원포인트를 위한 접지 모선에
연결하시길 추천합니다.
(혹, 외부 전원에서 유입되는 노이즈가 심하다면 전원 단자의 그라운드는
아예 접지 배선에 연결하지 마시길 추천합니다.)
** 진공관을 꽂고 초단 12AX7에 230볼트(+/- 5%)가 나오는지 확인하시고...
전압이 높으면 56키로옴 혹은 100키로옴 저항을... 전압이 낮으면 47키로옴
이나 약간 더 낮은 저항을 전원 공급라인의 저항자리에 교체해 보시기 바랍니다.
회로도에는 100키로옴으로 표시하였습니다.
회로도와 달리, 전원부(트랜스)나 정류관에 따라 출력전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진공관을 빼고 촬영한 사진들 입니다.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852031/200807/1216401804_DSCN1963.jpg">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852031/200807/1216401804_DSCN1967.jpg">
여름나기를 위해 앰프 밑판을 포스트를 이용, 환기구를 만들었습니다.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852031/200807/1216401804_DSCN1969.jpg">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852031/200807/1216401804_DSCN1970.jpg">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852031/200807/1216401804_DSCN1974.jpg">
초크를 앰프 측면에 장착한 사진입니다. 초크 장착 부위는 직접 드릴로 작업하셔야
합니다. 앰프 케이스 내부에 모든 부품을 대충 배치후 초크의 장착위치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초크 장착구멍(나사구멍)은 직경 5미리 정도로 넉넉하게 뚫어 놓는 편이
나중에 유리합니다.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852031/200807/1216401804_DSCN1973.jpg">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852031/200807/1216401804_DSCN197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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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852031/200807/1216401804_DSCN200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