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봄이 열릴것갇아 겨울동안 움추렷든 어깨 함 펴 볼 요량으로 올만에 위 아래층 암두 없는틈을타서 하급기종의 시디 풀레이에 스트라빈스키 의 봄의 제전 디스크를 올려 . 탄노이 dmt 215 와 맥켄c2300 과 프린 엉성한 티알 이지만 sae 마크1 b 를 +24데시벨에 놓고 프린 볼륨 한칸만 올렷고 파워는 11시방향인데도 스팩타글한 소릴 내지른다.. 결 동안 움추렷든 내몸이 기지게를키며 땅들이 용솟음친다...움추려잇든 영장류들이 꿈틀되듯이 얼엇든 땅 흔드는 소리답게 .앉은 쇼파는 온 등쪽을 두드려되고 .방벽들은 흔들리고 방바닥은 지진난듯 진동을해덴다.ㅡ 1악장만 들엇는데 봄을 기다리는 재전을 노래 하듯 사물들이 밖앗으로 다 겨 나와 기지겔켠듯 션 해진다. 우선 볼륨을낮추어 혹여 늠 소음을내서 주위누군가 왓을까하고 방 밖을 귀 기울여볼려니.귀가 다 얼얼해온다..이게 클래식 심포닐 듣는맛 이라고한담 내 편견일수도잇겟지만...돈 없는 내겐 런던필 을 내방에두고 잇단 착 각속에 살게해주는 스픽이며 앰프다.. 어줍짠은 오됴 메니아까진 아니어도 보람이다.이케 듣는것만해도.ㅡ 머 어때...몆천 하는 탄노이 최상위 킹덤 이나 로얄 두 215에 기초해서 물량투입된걸 감안함 ..........이제 다시 뉴욕필을불러다..말러 1 번 4악장 거인을 끌어 낼 생각에....가슴은 폭풍전야 가되어간다ㅡ혹여 그게 최고란말 하고 누군가 타박하시진마시길 그냥 이렇게 들음 나름 막귀로 듣는내 만족임을요..물론 섬세하고 이쁜 음율듣는게 최상 인거 알구욤.그런 기기에 딸 지못한건 알기에 나름 소품은 진공관 인티로 음민합니다 날 느낌한달까? 휴먼 을느낌한달까.. 헨델의 xerxe 중 largo 를 듣구잇노람 눈가엔 살며시 dew 가 베인다... 이 억겁의우주 그속 콩알만한 지구에 잠시 머물며 사유 햇단걸.. (만약 이글을읽을 ㅡ파스칼(팡세)이 지금존재한다면 신이 없어도 우린사유한단 생각을 햇을까 ㅡ내가좀심햇다면세기의 차일뿐 이겟지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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