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기타 앰프에서 안나던 험이 나서 콘덴서를 교환했습니다.깜빡 했던게.. 험이 60Hz 였다는.. 콘댄서는 대력 험이 120Hz 인데..당연히 험이 계속 났죠. 유튜브 검색해보니 진공관이 불량나서 히터와 캐소드가 붙어있으면 히터험이 유입이 된다네요..집에 굴러다는 다른 관으로 교체했더니 험이 싹 사라집니다.그런데 저항같은 부품 노후화에 따른 잡음은 어쩔 수 없나봐요.유튜브 보고 하나 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