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LP 발레음악 모음(초음파 세척)

by 임삿갓 posted Apr 01,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

자켓/음반 순서 (시간을 들여서 청음 테스트후 판매하고 있습니다.)


(먼지가 있거나 지저분하면 제대로 감정이 불가하므로 초음파 세척기로 세척후 감정)



M      미개봉, LP 특유의 먼지또는 기본 잡음 있음

NM    신품에 가까운 (신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LP 특유의 먼지또는 기본 잡음 있음

NM-   음질 무관기스가 확연히 있거나, 작은흠이 있지만 여전히 NM급인 상태

EX+    1-2개 혹은 다수의 스크래치로 크지 않은 잡음이 일부 혹은 전체있으나 상태양호

EX     스크래치로 인한 잡음이 일부 혹은 전체적으로 있으나 감상엔 큰 지장없음 

VG     다수의 스크래치로 인한 잡음이 확연하지만 감상은 어느정도 가능


(국내외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등급표기와 동일합니다.)




육안으로 NM 여도 상태가 안 좋은 음반이 대다수라 모든 디스크 각면 곡마다 1-2 군데

그리고 부분부분 문제가 될만한 부분에 바늘을 올려 테스트 하고 있으며


NM 여도 음질 무관한 기스가 존재 할 수 있고

EX+와NM는 실질적으로 차이 없다 생각되고 EX 까지도 감상엔 지장이 없다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하지만 클래식 음악이다보니 개인차는 있으나 EX 부터는 주의가 필요하고

모노음반은 스테레오로 바늘로 등급을 매긴거라 모노에선 상태가 더 좋을 것입니다.




재생과 무관한 음반의 휘어짐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

자켓은 사용감 있는 EX 정도의 중급이고 

VG는 더 허름하거나 테이핑,훼손된 부분이 있다보면 됩니다.


낙서, 자켓 트임은 따로 표시하지 않았고

최소 30년이상 된 음반이라 자켓상태 위주로 음반을 구매하기엔 적당치 않으며

NM도 간혹 있지만 NM 와 EX 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없어 구별하지 않음

=========================================================

겉지,속지 교체해서 전용박스에 완충제 넣어 발송하고





010-7724-칠팔오구 (문자주시고 정찰제 입니다.)


선불송료 4,000원 이고 택배거래만 가능합니다.



812702-04-389546 국민은행 윤경자





사진 오류시 참고하시고 장터에 올린음반 모두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bogner00/221226435056




247_1.jpg

1.백조의 호수 - 이다핸델 (독일반) 3LP  EX/NM- 9만




213_2.jpg

1_2b.jpg

2.PRIMA BALLERINA (영국반) 2LP EX/EX+ ~ NM-  5만




174_3.jpg

3.Anna Karenina (러시아반) 2LP EX/EX+ ~ NM-  6만
Rodion Shchedrin ,Yuri Simonov -Bolshoi Theatre Orchestra


예민하심 EX+ 볼수 있는 부분 있음




126_4.jpg

4.PROKOFIEV -  The Tale of the Stone Flower (러시아반) 3LP EX/NM- 9만

Gennady Rozhdestvensky - Bolshoi Theatre Orchestra






106_5.jpg

5.Asafiev  (러시아반) 2LP EX/EX+ ~ NM-  6만
Fountain Of Bakhchisarai, Flames Of Paris 

Algis Zhuraitis - Bolshoi Theatre Orchestra 


예민하심 EX+ 볼수 있는 부분 있음




89_6.jpg

6.Tchaikovsky - Swan Lake (러시아반) 3LP EX/EX+ ~ NM- 9만

Gennady Rozhdestvensky - Moscow Radio Symphony


재생 무관 휨 한면, 예민하심 EX+ 볼수 있는 부분 잠시





80_7.jpg

7.PROKOFIEV - CINDERELLA (영국반) 2LP EX/EX+ ~ NM- 4만

모든면 시작부분 잠시 EX로 불수 있는 부분 있음





75_8.jpg3_8b.jpg

8.BALLET FROM THE BOLSHOI (영국반) 2LP EX/EX+ ~ NM- 4만

4면 6번 트랙 절반 정도 약한 틱

(라벨이 다른색으로 혼합으로 되어 있음)





61_9.jpg

9.차이코프스키 발레음악 - 앙세르메 (영국반) EX/NM 1.5만






66_10.jpg

10.스트라빈스키 발레음악 (영국반) 3LP EX/NM  6만
지휘 - 스트라빈스키 
apollo; Orpheus; Pulcinella; The Fairy's Kiss


재생무관 휨




71_11.jpg

11.TCHAIKOVSKY - ALBERT REEVES (영국반) EX/EX ~ EX+ 3만
모노





67_12.jpg

12.TCHAIKOVSKY - SLEEPING BEAUTY (영국반) 2LP EX/NM- 4만
WELDON

3면 중반 미세한 틱 수회







59_13.jpg

13.고집쟁이 딸 (영국반)    EX/NM-  2.5만


A1 Introduction, Dance Of The Cock And Hens, Lise And The Ribbon  7:04

위곡 전체에 걸친 스크래치로 인한 약한틱 좌측에서만 들림 나머지 NM





53_14.jpg

14.레스피기 - 로마의 소나무 (런던 미국반)  EX/NM  2만

  카셀라 - 항아리 

  지휘 - 프레비탈리



49_15.jpg

15.차이코프스키 발레음악 - 카라얀 (그라마폰 독일반) EX/NM  1.5만

자켓 트임






47_16.jpg

16.지젤 - 알지스 치우라이티스 2LP  EX/EX+ ~ NM-  6만


A면 후반부 약주부분 이물질로 인한 부욱~ 하는 작은 잡음 10회정도







48_17.jpg

17.고리안카 - Daughter Of The Mountains 발레음악  EX/EX+ ~ NM- 3.5만

B면 전체에 길게 스크래치있으나 영향무로 보임 (10부분 찍어서 청음)






50_18.jpg

18.프로코피에프 신데렐라 3LP (멜로디아) EX/EX+ ~ NM-  8만

제조국 미표기인데 아마 홀랜드반 일겁니다.


2면 EX+ 정도인데 조용한 부분 약한 틱 있는 곳도 있음






48_19.jpg

19.백조의 호수 - 앙세르메 (2LP) (데카 독일반) EX/EX+ 2만


스크래치 많으나 재생 조용한 부분 기준 EX+ 정도 (한면에 10군데씩 청음)

예민하시면 EX로 생각 

4면 틱 10여회,







47_20.jpg

20.코펠리아 - 앙세르메  2LP 미국 블랙백 인데 제조는 영국입니다. EX/EX 5만


조용한 부분에서만 잘 들리기때문에 대략적으로 카운트 한거고 더 될수 도 있습니다.


1면 중반 틱 15회정도 , 후반 약한틱 20회정도

2면 전체의 20% 정도 틱 (후반부)

3면 틱 20회정도 있는곳 2군데 정도

4면 틱 15회


나머지 부분은 EX 정도 될 거 같습니다.





49_21.jpg

21.스트라빈스키 봄의제전, 별들의왕 (그라마폰 영국반) EX/NM 1.5만






49_22.jpg

22.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 부르고스  (영국반)  EX/NM-  2만







42_23.jpg

23.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 커트 요훔  (독일반)  EX/NM- 2만 






42_24.jpg

24.레스피기 그레고리오풍의 협주곡,베리오 발레의 정경 (사라반드 미국반) EX/NM- 2만






44_25.jpg

25.STRAVINSKY LES NOCES - LIBOR PESEK (수프라폰 이태리반) 미개봉 2만





38_26.jpg4_26b.jpg

26.무도회의 권유등 - 프리차이 (독일반) EX/NM  3만

튤립 MADE IN ~






37_27.jpg2_27B.jpg

27.라벨 볼레로등~ - 앙세르메 (영국반) EX/NM 1.5만

 

 

 

 

 

43_28.jpg

28.라벨 - 볼레로외 - 롬바르드 (이태리반) EX/NM 2만

 

(더블자켓이 안쪽에서 붙어 있음)




=========================================================

자켓/음반 순서 (시간을 들여서 청음 테스트후 판매하고 있습니다.)


(먼지가 있거나 지저분하면 제대로 감정이 불가하므로 초음파 세척기로 세척후 감정)



M      미개봉, LP 특유의 먼지또는 기본 잡음 있음

NM    신품에 가까운 (신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LP 특유의 먼지또는 기본 잡음 있음

NM-   음질 무관기스가 확연히 있거나, 작은흠이 있지만 여전히 NM급인 상태

EX+    1-2개 혹은 다수의 스크래치로 크지 않은 잡음이 일부 혹은 전체있으나 상태양호

EX     스크래치로 인한 잡음이 일부 혹은 전체적으로 있으나 감상엔 큰 지장없음 

VG     다수의 스크래치로 인한 잡음이 확연하지만 감상은 어느정도 가능


(국내외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등급표기와 동일합니다.)




육안으로 NM 여도 상태가 안 좋은 음반이 대다수라 모든 디스크 각면 곡마다 1-2 군데

그리고 부분부분 문제가 될만한 부분에 바늘을 올려 테스트 하고 있으며


NM 여도 음질 무관한 기스가 존재 할 수 있고

EX+와NM는 실질적으로 차이 없다 생각되고 EX 까지도 감상엔 지장이 없다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하지만 클래식 음악이다보니 개인차는 있으나 EX 부터는 주의가 필요하고

모노음반은 스테레오로 바늘로 등급을 매긴거라 모노에선 상태가 더 좋을 것입니다.




재생과 무관한 음반의 휘어짐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

자켓은 사용감 있는 EX 정도의 중급이고 

VG는 더 허름하거나 테이핑,훼손된 부분이 있다보면 됩니다.


낙서, 자켓 트임은 따로 표시하지 않았고

최소 30년이상 된 음반이라 자켓상태 위주로 음반을 구매하기엔 적당치 않으며

NM도 간혹 있지만 NM 와 EX 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없어 구별하지 않음

=========================================================

겉지,속지 교체해서 전용박스에 완충제 넣어 발송하고





010-7724-칠팔오구 (문자주시고 정찰제 입니다.)


선불송료 4,000원 이고 택배거래만 가능합니다.



812702-04-389546 국민은행 윤경자





사진 오류시 참고하시고 장터에 올린음반 모두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bogner00/221226435056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