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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음반 순서 (시간을 들여서 청음 테스트후 판매하고 있습니다.)
(먼지가 있거나 지저분하면 제대로 감정이 불가하므로 초음파 세척기로 세척후 감정)
M 미개봉, LP 특유의 먼지또는 기본 잡음 있음
NM 신품에 가까운 (신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LP 특유의 먼지또는 기본 잡음 있음
NM- 음질 무관기스가 확연히 있거나, 작은흠이 있지만 여전히 NM급인 상태
EX+ 1-2개 혹은 다수의 스크래치로 크지 않은 잡음이 일부 혹은 전체있으나 상태양호
EX 스크래치로 인한 잡음이 일부 혹은 전체적으로 있으나 감상엔 큰 지장없음
VG 다수의 스크래치로 인한 잡음이 확연하지만 감상은 어느정도 가능
(국내외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등급표기와 동일합니다.)
육안으로 NM 여도 상태가 안 좋은 음반이 대다수라 모든 디스크 각면 곡마다 1-2 군데
그리고 부분부분 문제가 될만한 부분에 바늘을 올려 테스트 하고 있으며
NM 여도 음질 무관한 기스가 존재 할 수 있고
EX+와NM는 실질적으로 차이 없다 생각되고 EX 까지도 감상엔 지장이 없다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하지만 클래식 음악이다보니 개인차는 있으나 EX 부터는 주의가 필요하고
모노음반은 스테레오로 바늘로 등급을 매긴거라 모노에선 상태가 더 좋을 것입니다.
재생과 무관한 음반의 휘어짐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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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은 사용감 있는 EX 정도의 중급이고
VG는 더 허름하거나 테이핑,훼손된 부분이 있다보면 됩니다.
낙서, 자켓 트임은 따로 표시하지 않았고
최소 30년이상 된 음반이라 자켓상태 위주로 음반을 구매하기엔 적당치 않으며
NM도 간혹 있지만 NM 와 EX 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없어 구별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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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지,속지 교체해서 전용박스에 완충제 넣어 발송하고
010-7724-칠팔오구 (문자주시고 정찰제 입니다.)
선불송료 4,000원 이고 택배거래만 가능합니다.
812702-04-389546 국민은행 윤경자
사진 오류시 참고하시고 장터에 올린음반 모두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bogner00/221226435056
1.백조의 호수 - 이다핸델 (독일반) 3LP EX/NM- 9만
2.PRIMA BALLERINA (영국반) 2LP EX/EX+ ~ NM- 5만
3.Anna Karenina (러시아반) 2LP EX/EX+ ~ NM- 6만
Rodion Shchedrin ,Yuri Simonov -Bolshoi Theatre Orchestra
예민하심 EX+ 볼수 있는 부분 있음
4.PROKOFIEV - The Tale of the Stone Flower (러시아반) 3LP EX/NM- 9만
Gennady Rozhdestvensky - Bolshoi Theatre Orchestra
5.Asafiev (러시아반) 2LP EX/EX+ ~ NM- 6만
Fountain Of Bakhchisarai, Flames Of Paris
Algis Zhuraitis - Bolshoi Theatre Orchestra
예민하심 EX+ 볼수 있는 부분 있음
6.Tchaikovsky - Swan Lake (러시아반) 3LP EX/EX+ ~ NM- 9만
Gennady Rozhdestvensky - Moscow Radio Symphony
재생 무관 휨 한면, 예민하심 EX+ 볼수 있는 부분 잠시
7.PROKOFIEV - CINDERELLA (영국반) 2LP EX/EX+ ~ NM- 4만
모든면 시작부분 잠시 EX로 불수 있는 부분 있음
8.BALLET FROM THE BOLSHOI (영국반) 2LP EX/EX+ ~ NM- 4만
4면 6번 트랙 절반 정도 약한 틱
(라벨이 다른색으로 혼합으로 되어 있음)
9.차이코프스키 발레음악 - 앙세르메 (영국반) EX/NM 1.5만
10.스트라빈스키 발레음악 (영국반) 3LP EX/NM 6만
지휘 - 스트라빈스키
apollo; Orpheus; Pulcinella; The Fairy's Kiss
재생무관 휨
11.TCHAIKOVSKY - ALBERT REEVES (영국반) EX/EX ~ EX+ 3만
모노
12.TCHAIKOVSKY - SLEEPING BEAUTY (영국반) 2LP EX/NM- 4만
WELDON
3면 중반 미세한 틱 수회
13.고집쟁이 딸 (영국반) EX/NM- 2.5만
A1 Introduction, Dance Of The Cock And Hens, Lise And The Ribbon 7:04
위곡 전체에 걸친 스크래치로 인한 약한틱 좌측에서만 들림 나머지 NM
14.레스피기 - 로마의 소나무 (런던 미국반) EX/NM 2만
카셀라 - 항아리
지휘 - 프레비탈리
15.차이코프스키 발레음악 - 카라얀 (그라마폰 독일반) EX/NM 1.5만
자켓 트임
16.지젤 - 알지스 치우라이티스 2LP EX/EX+ ~ NM- 6만
A면 후반부 약주부분 이물질로 인한 부욱~ 하는 작은 잡음 10회정도
17.고리안카 - Daughter Of The Mountains 발레음악 EX/EX+ ~ NM- 3.5만
B면 전체에 길게 스크래치있으나 영향무로 보임 (10부분 찍어서 청음)
18.프로코피에프 신데렐라 3LP (멜로디아) EX/EX+ ~ NM- 8만
제조국 미표기인데 아마 홀랜드반 일겁니다.
2면 EX+ 정도인데 조용한 부분 약한 틱 있는 곳도 있음
19.백조의 호수 - 앙세르메 (2LP) (데카 독일반) EX/EX+ 2만
스크래치 많으나 재생 조용한 부분 기준 EX+ 정도 (한면에 10군데씩 청음)
예민하시면 EX로 생각
4면 틱 10여회,
20.코펠리아 - 앙세르메 2LP 미국 블랙백 인데 제조는 영국입니다. EX/EX 5만
조용한 부분에서만 잘 들리기때문에 대략적으로 카운트 한거고 더 될수 도 있습니다.
1면 중반 틱 15회정도 , 후반 약한틱 20회정도
2면 전체의 20% 정도 틱 (후반부)
3면 틱 20회정도 있는곳 2군데 정도
4면 틱 15회
나머지 부분은 EX 정도 될 거 같습니다.
21.스트라빈스키 봄의제전, 별들의왕 (그라마폰 영국반) EX/NM 1.5만
22.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 부르고스 (영국반) EX/NM- 2만
23.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 커트 요훔 (독일반) EX/NM- 2만
24.레스피기 그레고리오풍의 협주곡,베리오 발레의 정경 (사라반드 미국반) EX/NM- 2만
25.STRAVINSKY LES NOCES - LIBOR PESEK (수프라폰 이태리반) 미개봉 2만
26.무도회의 권유등 - 프리차이 (독일반) EX/NM 3만
튤립 MADE IN ~
27.라벨 볼레로등~ - 앙세르메 (영국반) EX/NM 1.5만
28.라벨 - 볼레로외 - 롬바르드 (이태리반) EX/NM 2만
(더블자켓이 안쪽에서 붙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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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음반 순서 (시간을 들여서 청음 테스트후 판매하고 있습니다.)
(먼지가 있거나 지저분하면 제대로 감정이 불가하므로 초음파 세척기로 세척후 감정)
M 미개봉, LP 특유의 먼지또는 기본 잡음 있음
NM 신품에 가까운 (신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LP 특유의 먼지또는 기본 잡음 있음
NM- 음질 무관기스가 확연히 있거나, 작은흠이 있지만 여전히 NM급인 상태
EX+ 1-2개 혹은 다수의 스크래치로 크지 않은 잡음이 일부 혹은 전체있으나 상태양호
EX 스크래치로 인한 잡음이 일부 혹은 전체적으로 있으나 감상엔 큰 지장없음
VG 다수의 스크래치로 인한 잡음이 확연하지만 감상은 어느정도 가능
(국내외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등급표기와 동일합니다.)
육안으로 NM 여도 상태가 안 좋은 음반이 대다수라 모든 디스크 각면 곡마다 1-2 군데
그리고 부분부분 문제가 될만한 부분에 바늘을 올려 테스트 하고 있으며
NM 여도 음질 무관한 기스가 존재 할 수 있고
EX+와NM는 실질적으로 차이 없다 생각되고 EX 까지도 감상엔 지장이 없다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하지만 클래식 음악이다보니 개인차는 있으나 EX 부터는 주의가 필요하고
모노음반은 스테레오로 바늘로 등급을 매긴거라 모노에선 상태가 더 좋을 것입니다.
재생과 무관한 음반의 휘어짐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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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은 사용감 있는 EX 정도의 중급이고
VG는 더 허름하거나 테이핑,훼손된 부분이 있다보면 됩니다.
낙서, 자켓 트임은 따로 표시하지 않았고
최소 30년이상 된 음반이라 자켓상태 위주로 음반을 구매하기엔 적당치 않으며
NM도 간혹 있지만 NM 와 EX 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없어 구별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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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지,속지 교체해서 전용박스에 완충제 넣어 발송하고
010-7724-칠팔오구 (문자주시고 정찰제 입니다.)
선불송료 4,000원 이고 택배거래만 가능합니다.
812702-04-389546 국민은행 윤경자
사진 오류시 참고하시고 장터에 올린음반 모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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