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안팔리는 헌옷들 매일 통도배는 그만합시다 -!
안팔리면 가격을 조정하던지, 복사하기 붙이기만 매일 반복..모두가 지겨워합니다.
전국의 헌옷수거판매업자들이 소전벼룩장터로 점점늘어가는데...
한페이지를 통채로 가족이름까지 바궈가며 도배를 하는 철면피 업자들이 늘어갑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란 없고, 스스로 고물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헌옷장터를 따로 만들든지...
가능하면 구제헌옷은 구입안하는게 정답입니다.
저렴하다고 착각하지만,
예를들면, 택정가10만원하는 구제헌옷 3만원에 팔면,
저렴하다는 생각에구입을하죠. 이건 착시나 착각입니다.
그옷들은 대부분 이미, 착용하거나 착용을 안해도 50~70%의 감가상각이 되었고,
매장에서도 새옷을 계절이월.. 세일등으로 정가의 30~80%까지 세일을 합니다.
아울렛에는 세일을 더많이하죠.
일부이겠지만, 위생문제도 생각해야 합니다.
헌옷이나 신발의 출처를 보면, 대부분 헌옷통이나,
망자의 집정리로 무게로 달아서 도매판매되는 옷들인데,
그대로는 안입겠지만, 찜찜한건 사실입니다.
이곳 벼룩장터에는 많은 헌옷업자들이,
유난히 많이 도배를 하고있네요.
하루 3개이하로 판매글 제한을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