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텍을 사랑하는 알텍 메니아님들~
알텍에 병아리로 입문해 알텍 스피커 탐험하기와 험난한 고난의 진공관 앰프자작의 길을 떠난지 근 4년이 된 것 같습니다.
이제야 제가 제가 나름 스스로 셀프 튜닝하면 나름대로 즐길 수 있는 수준이 된 것 같습니다.
아직 무림의 고수님들에 비하면 갈길이 너무 넓고 멀지만 나름 만족하며 음악으로
행복의 엔돌핀을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세월 동원 많은 도움을 주신 저를 알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받은 은혜를 보답하기는 너무 부족하지만 알텍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조금이라도 눈요기 거리를
제공해 잠깐의 즐거움을 드리고자 저의 미천한 시스템 사진을 올리니 즐감하세요.
경험을 해보니 현재까지 배운 것보다 아직도 앞으로 배울 것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끝없는 오디오 여행을 계속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