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튜너 기술자가 아니다
그러나 작금의
대한민국 오디오 사이트에서 순 엉터리 소리하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 판독이 가능한 사람이다
캐나다,미국,벨기에,프랑스 똑에서 오래살다가 귀국 하여 아마추어 무선 안테나 손을 되었다가
제법 큰 돈을 날리고욕만 먹고 얻은 결과가
우리나라는 기술이 없는 분들이 유별나게 악풀러로 활동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어느 오디오 동호인 집에 갔다가 ...나는 이 나이에 옥상과 -오디오 룸 오르락 내리락 땀을 뻘뻘 흘리면서 93.1 깔끔한 수신을 위하여 일하는데
다 설치하고 나니 벨 소리가 나고 오디오 룸에 가방 하나 달랑 들고 온 분이 스피커 케이불을 꺼내더니 ...
천상의 신의 소리를 언급하고
꺼낸 그 스피커 게이불이 무려 8천만원 이상 한다는 소리에 말문이 막혔다
한 때 6백만원에 팔리던 그런 스피커 게이불에 10배다.
난 일언급도 못했지만 솔직히 그 오디오 동호인분은 1400 만원 하는 튜너에 막선 안테나를 연결해서 93.1을 들었던 분이라서
한마디로 소리를 전혀 모르는 수준인데..스피커 게이불이 8천만원이란다.
게이불 낭창 거림을 보아서 ...분명 초극세사을 사용 한것인데....20만원 족할 게이불이 8천 만원이라니!
오늘 이런 바른 소리를 이곳에 올리면 분명 따라다니면서 비추천 달거나 실용오디오 맛 없는 투너 방이나 와싸다에서 지속적으로 나를 비방 했던 아마추어 무선사들은 더 많이 내 글에 비방 글을 달 것이지만 이방은 뎃글 불허 기능이 있어서 다행이다.
허긴 전에 아마추어 무선 안테나를 제작할 때 ...꼭 엉터리 무선사가 나를 비방 했었다.
대다수 아마추어 무선사가 나와 친하고 박수쳐도 ..한두명의 찌질이 무선사가 전체를 흐렸다.
오디오 환경도 비슷하다고 본다.
소위 튜너 기술자 입네 하고 와싸다나 특히 실용 오디오 맛없는 튜너 방에 기생하면서 나를 비방 했던 자들이 비슷하다.
오포읍 어느 오디오 동호인 집에 가서 옥상에 안테나를 설치하고 내려와서 들었더니 측정치보다 튜너 수신율이 많이 떨어졌다
몇번을 오르락 내리락 해도 안되어 결국 다음 날 다시 갔다.
간혹 오디오맨들은 자기가 소장한 오디오 기기를 신처럼 모신다 .
즉 뚜껑을 열어보자고 하면 다들 싫어 한다.
000 에서 손을 싹 봐온 것이다라고 말 한다.
차근차근 설며하고 열어보니 초단에 시정수를 바꾸어 놓았다.
그 이후에 나는 손을 싹 보았다는 ...튜너는 그리 믿지 아니한다.
오포읍에서 돌아와서 세운상가 유명한 수리업 하시는 분에게 가서 그 이야기를 했더니
그렇게 하고 돈을 더 받는 분이 있다고 했다,
한국 오디오 사이트에서 거래 해보면 튜너가 대충 10 대 중 3대는 불량 수준이다.
일본과 달리 불량기기를 밝히지 아니하고 슬쩍 파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나라다.
그 이후 오디;오 동호인 집에 fm안테나를 설치 하러 갔다가
"조선생님 튜너 한대 추천 해주세요"
하시는 분에게 난 튜너 추천을 안한다.
사진과 같은 케이불은 사실 오디오에 필요치 아니하다.
1979년 우리회사가 수출한 물건이 문제가 되어서 미국 보스톤에 2주일 출장을 간적이 있다
그 유명한 bio 턴테이불을 제조하는 공장이다.
제조라인에 다행이 인천서 식당하시던 분이 이민을 와서 턴 테이불 리피어 맨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반가웠다.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흘렀는데...올려드린 ac게이불은 그리도 중요하면 내노라하는 미국 전자 회사들이
애기 손가락 만한 가는 ac 케이불을 장착해서 제품을 팔겠는가 !
한 때 미주 지역에서도 인기 끌었던 산슈이 8080 그 큰 모델에도 ac 케이불은 매우 가늘다.
튜너 기술자라면 측정치에 기준을 두어야 하는데
대한민국 오디오 사이트에서 제 글 물고 늘어진 소위 튜너 기술자들은 순 엉터리 케이불 논리를 펼치다보니
이나라 오디오 사고가 이상하게 흘러가서 이젠 돌이 킬수 없는 오디오 상식 고착화 사고가 심한 나라다.
소리를 모르거나 기술이 없는 분들이 꼭 황당한 케이불 이야기를 들고 나온다는 어느 분의 이야기를 나도 동의 하는 사람이다.
올려드 린 사진의 자작 AC 케이불은 수년전
다른 오디오 사이트에서 너무나 황당한 케이불 논쟁이 벌어지기에
"전원 게이불은 음색에 관계없고 내압에만 관계있다"
글을 올렸더니 황당과장된 이야기를 들먹이면서 끈질기게 저를 비방 하는 자가 나왔고
더욱이 동조하는 자들도 나와서..결국 그 사이트에서 나왔지만
그럼 관계없다는 것을 증빙 해볼 심사로
미군 앤트락 장비 전원 게이불을 손에 넣어서 나머지 플러그는 을지로 밀링 집을 들각 거리면서
3개를 자작해 보았다.
굳이 판려고 오디오 사이트에 오린 적이 없고 그냥 제 오디오 룸에 두었는데
안테나 구입하러 방문 하신분들이 파는 품목이 아니라고 해도 많은 돈을 던지고는 들고 갔다 .
그날 이후 며칠 고민을 했다.
이거 만들어서 오디오 사이트에 팔까........
결국 시도 하지 않았다
이런 것 만들어 소리나 음색이 달라진다고 하면서 판매를 한다는 그 자체가 내 양심상 허락이 도지 않아서다.
측정 값으로 기준을 하는 기술자가 본다면 완전 사기꾼 품목이기 때문이다.
이런 언급하면 또 S 오디오
"맛 없는 튜너"
방이나
와싸다에서 오디오 기술자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펄펄 뛰고 저를 비방 하겠지만
저는 다수의 오디오 맨들을 위하여 이런 언급을 하는 것이고 아마 이런 솔직학 언급은 일제 해방 이후 제가 처음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