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소전 계시판 엔
들을꺼리도
자랑꺼리도
농담도
진한 싸움도 많았는데 ..
요즘음 무관심 일변도 입니다 ㅋ
그분들 잘 계시겠지요
가끔 들리지만 그저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뭔일이 꼬였는지
꼬물딱지 가 보이길래 금액도 작고 해서 질렀습니다
나무로 되나서 택배오다
깨지지나 않을지 ...고연히 하는 생각들다가도
얼매나 산다고 ...하면서 기념으루다 음악한곡 올립니다
청명한 가을
즐기세~~~~~~~~~~~~~~~~~~~~~~~~~~~~~~~~~~~~~요
요즘 듣는 노래인데
가수보컬 음색이나 선율이
가을에 어울리는듯 합니다 내용은 무식해서 잘모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