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 완성품 턴테이블
사용 편리성을 위해서 톤암을 앞쪽에 붙혔읍니다
흑묘 백묘 라
오리지날이 밥먹여 준답니까 , 원하는 목표가 음감만 좋으면 그뿐이라 ~
EMT 997톤암 무게추도 변형을 시도했고
헤드셀도 오르토폰 타입으로 과감히 변형 하였으며
톤암내부선재도 스위스 paillard 1930년형 으로 바꿨읍니다
PE 완성품 턴테이블
사용 편리성을 위해서 톤암을 앞쪽에 붙혔읍니다
흑묘 백묘 라
오리지날이 밥먹여 준답니까 , 원하는 목표가 음감만 좋으면 그뿐이라 ~
EMT 997톤암 무게추도 변형을 시도했고
헤드셀도 오르토폰 타입으로 과감히 변형 하였으며
톤암내부선재도 스위스 paillard 1930년형 으로 바꿨읍니다
첨부 '2' |
---|
사진을 옆에서 찍어 그렇읍니다
997 톤암입니다
오리지날 997 톤암 무게추는 풀빵 " 같이 생겨
음질에 불안정한 요인이 발생할것같아
RF297 무게추처럼 새로 만든겁니다
무게추가 길다랗게 생긴게 톤암의 동작과 움직임에 사실 안정감을 주기는 합니다
롱암이 RF297인가요.
암대가..변형된것 같기도 하고....
EMT997에 TSD15부착된 것과 소리의 차이점도 궁굼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