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시대에 나온 오리지널 통의 사운드 들어보신분이 계시나요?
들어보지도 못하고 오리지널 사운드 운운하는것은 넌센스가 아닌가요?
국내에 돌아다니는 오리지널이라고 하는것은 대게 오래전에 미국에서 만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리지널이라고 확인할 수 있는 전문기관(박물관 등)의 평가서가 없다면 그건 오리지널이 아니지요.
잘 만들어서 좋은 사운드 나오면 그것으로 좋은 제품입니다.
그것이 바로 제작자의 오리지널 제품입니다.
요즘 만들어서 오리지널 사운드를 재생한다는 것은 전혀 말이 안됩니다.
(진품 오리지널과 비교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오리지널이 있다고 하더라고 오디오 사운드일뿐 뭐 천상의 사운드 - - 그런 사운드 일까요?
그냥 "내 작품이 국내 또는 외국의 작품 보다 더 우수한 사운드를 재생합니다." 라고 해야 정직한 홍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