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디님 회로 공개하시고 3일만에 바로 만들어서 청음 했습니다..
지금까지 들어온 소리와는 확연한 구분도 있었고..
물론 이소리가 최고의 소리라고 단정 할수는 없지만 상큼한 충격을 주는것은 ..
막귀인 저도 느낄정도 이니 다른 분들도 분명 느끼실거라 생각 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감쇄 볼륨을 달고 안달고 크게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앰프 바꿈에 의한 줄이고 늘리는게 오히려 좋은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다른데 눈 안돌리고 들을수 있을것 같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시간 되시는 회원님들 은 한번쯤 만들어 청취해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