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 썼듯이, 전면 혼과 유닛을 한꺼번에 채결해서 더욱 밀착이 될것같은 믿음이 듭니다. 흡읍제는 전혀 없지만, 레드 이전의 유닛이라면 소리 엉킴 전혀 못느꼈습니다. 원래 달려있던 HPD 385 는 저역 과잉으로 듣기 힘들었구요,, HPD 385 떼면, 후면에 어테뉴에이터 자리가 뻥 비는데 그 자리를 나무로 잘 메꾸어야 할듯합니다. 저는 운좋게도 전 사용자 분께서 정성스레 제작해 주셨습니다.
아래 글에 썼듯이, 전면 혼과 유닛을 한꺼번에 채결해서 더욱 밀착이 될것같은 믿음이 듭니다. 흡읍제는 전혀 없지만, 레드 이전의 유닛이라면 소리 엉킴 전혀 못느꼈습니다. 원래 달려있던 HPD 385 는 저역 과잉으로 듣기 힘들었구요,, HPD 385 떼면, 후면에 어테뉴에이터 자리가 뻥 비는데 그 자리를 나무로 잘 메꾸어야 할듯합니다. 저는 운좋게도 전 사용자 분께서 정성스레 제작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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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님! 안녕하세요? 국내에 유일할것 같은 좋은 "오토그라프"를 갖고 계십니다.
전면 판낼은 유닛에 꽉 밀착이 되는것이 "오토"다운 음악을 들려 줍니다.
선생님의 "오토"는 유닛과 함께 같은 볼트로 쪼임이 되니 소리 또한 더할나위 없으리라
생각 됩니다. 또한 국내 제작 "오토"에도 내부 흡음제는 모두 떼어내야 고역이 살아납니다.
보지도 못하고 들을 기회도 없는 오리지날에 매달려 음악을 제대로 듣지 못하는
우는 범하지 말고, "오토그라프"를 믿고 꾸준히 모든면에 정성을 들여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오토"유저분들이 있어 "오토그라프"는 오늘도 현악은 물론 모든 장르의 음악을 좋은 소리로
우리에게 들려주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통에 축하드리며, "오토"와 함께 즐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