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도 해 묵은 , 끝날 리가 없는 논쟁의 재현 같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을 발견 했습니다
처음 15여년전 부터 소리전자 주요 논쟁거리 항목인데 이제는 고가의 케이블이나 막선이나
소리차이가 없다~ 이표현은 이제 안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몇년전에도 비싼 놈이나 싼 놈이나 소리차이 없으니 상술에 현혹 되지 말라고 한분이
올리면 지금처럼 이구동성 벌때 처럼 댓글이 달라 붙었습니다...
제가 많이 얘기 했지요 케이블의 차이를 알아 챌 정도의 예민한 일정수준이 되는 시스템을
운영해 보고 글 들좀 올리라고 시스템 토탈해야 고급 카드리지 하나 값도 안되는 비용 수준을
들으면서 뭔 입 방아 들이 그리 많으냐고...
돈 자랑은 절대 아니라면 가격 까지 제시 했던것 같아요 총 비용이 2천만원은 들어간 수준이 되야
선 뭐하나 바꾸어도 차이를 느낀다고
구체적으로 저는 시디를 안들으니 아나로그 경험상 턴테이블 토렌스520, 카드리지 데논 103r이상이
되어야 변화를 알아내기 시작 한다고...
그런데 지금은 케이블 교체 변화에 대해서 소리 변동은 모두들 인정 하시는 겁니다
그럼 본격적인 토론으로 고가의 케이블이 값어치 무용론인가??
저도 위의 질문에 동의쪽에 가깝습니다
액면화 해서 천만원짜리가 삼,사백 짜리보다 못한 경우를 경험 했습니다
저는 주로 몇백짜리에서 많이 놉니다 한 10여조 있지요 파워, 인터, 스피커선등...
가장 효과 좋은 순으로 하면 카트리지 리드선 을 고급화 하면 인터 케이블 수백짜리 교체한 효과를 냅니다
다음 암대 내부 케이블 다음 앰프 휴즈와 전원 케이블... 이런 식으로 음 입구 부터가 가장 경제적 입니다
스피커 케이블이 제일 미진 합니다
결론은 비쌀수록 성능이 좋아진다, 동의하지 않습니다 바로 매칭 이지요...
하지만 보편 타당한 경험 , 비싸면 확실히 소리는 좋습니다 오디오는 돈대로 간다가 맞는 경우지요
지금 까지의 경험상 수십만원대의 선은 고놈이 고놈 입니다 매칭 좋은놈 찿는게 관건 이지요
수백만원대로 오면, 듣는순간 누구도 부정 못합니다 좋은 소리가 납니다...
이 가격대의 케이블로 인켈이나,일제 허접 앰프에 물리면서 케이블은 허상이다!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