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오랜동안 은거 하시던 임정택 회장님이 글을 올리시기에 반가운 마음에 살펴 보다가
놀랍다고 할까 황당 하다고 할까
인터케이블이 전원선과 붙어 있으면 소리에 않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하니 지금것 토론에
참여 하셨던분이 처음 접해 보는 그게 무슨 소리냐? 의아해 하는 모습입니다
제가 지금껏 이런 기초도 경험하지 못한 분들과 토론을 벌였단 말인가??
한순간 맥이 빠집니다
이분들 포노케이블을, 승압 트랜스를 파워선 곁에 두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자다깨도 모를 겁니다 왜? 두선사이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기술적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이지요
그저 데이터화된 물리적 수치만이 진실 입니다 그분들겐...
인간은 육체와 눈에 보이지않는 정신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아니 그사람의 가치는 눈에 보이는 몸뚱아리보다 그가 품은 정신에 더 가치를 부여 합니다
누가 나의 정신을 규명 하겠습니까?
박사, 할애비라도 나와서 내정신은 어떻게 어느식으로 조성 되어있다 입이라도 띠어 보라고 하십쇼
그저 눈에 보여야만 인지하는 일차적 차원들 사람들...
고가의 케이블이 왜 그값인지 죽어도 눈치 못할 뻔 이기에 알켜 드립니다
재료비 금은 백금으로 만들어도 10% 비중도 안됩니다
지금도 물리적 전도성 어쩌고 1차원적 접근만 하기에... 나머지 모두 인건비 입니다 홍보비 빼고
이해 안되지요? 어떤 연구진이 신의 영역인 인간의 감성에 뿅 가게 측정하고 스펙 재료를 구성 하여 만들었습니까?
무수한 실패를 반복하며 일일히 제작품을 실 청음하며 조금씩 선재 종류와 첨가재를 변화 해 가며
최적의 상태를 귀로 정한 겁니다!! 아시겠어요??
그 시제품을 기준으로 또 변형, 수많은 청음과 실험... 그게 케이불 값입니다
절대 구성 스펙 안 밝힙니다 청음실에서 2000여회 들어보고 상용된 제품도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것만 믿는 일차원적 사고방식의 사람들은 절대 못들어 갑니다
특히 전력 소모가 많을때 전원선에서 유도되여 넘어 갑니다
전원선과 인터선이 지나처야 할때는 가능하면나란히 말고 + 교차하도록하면 그피해가 가장 적습니다
인터선은 그냥 선이아니고 저항 콘덴서 코일 3가지 역활을 하기때문에
소리 차이는 나는게 맞습니다.
인터선만이아니고 저항만 하드라도 저항 콘던서 코일 역할을하고
콘덴서 코일까지도 3가지 역할을 합니다 .
저항 하나를 만들때 순수한 저항역할만 할수있도록 만들수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