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젊은층 에서도 아날로그에 대한 관심이 점차 크지는듯 합니다. 소리의 차이에도 궁금해 하여,
족히 제대로 설명하기도 쉽지를 않아, 이 2가지를 같은 연주자(루지에로 리치)의 연주로 "사라사테"의"칼멘 환타지"
를 폰으로 녹음해 보았습니다. 저도 구분하기가 쉽지를 않지만 느낌은 조금 다른듯하여 올려봅니다.
방도 요즘 너무 조용한듯 하고.............음악듣기 좋은때 입니다.즐음 하세요!!!<동영상 용량 관계로 전반부만 녹음 되었음>
-먼저 아날로그 소리, "가라드 301(승압woden Pb2)"에 카트리치는 spu "실버 마이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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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디지털 소리, Cd프레이어는 왕년의 명기 "와디아 1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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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리찌의 현란한 바이올린 연주~!
와우 저 LP 데카 와이드 벤드 오리지널 초반이라면
상태 좋으면 150만원이 넘을텐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