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이런사람 있나요?
소전 회원인데
홍길동가명 자칭 알텍메니아
전화가 왔길래 거절하려 했으나 하도 부탁해서 가서보니
이미 기기는 제가 만든 기기가 아니었습니다
황당 그자체 엉뚱한 회로 허접부품 거미줄투성이와 허접한 납땜 쇼트 투성 부품 비싼거라 자랑하고 붙여놓고
자기가 손대고 다망쳐놓은걸..
사정사정 해서 시간내어 가서 자기해달라고 한대로 몇시간동안 봐줬드만
고맙다고 소리잘난다도 입금 해준다해놓고 돈받은거 없음 돈달라 한적없음
자기가 고맙다고 입금 한다고 했음
소식이없어 문자 보냈으나 답변없음 전화했으나 의도적으로 전화차단 다른 사람 전화는 통화가 가는데 ...
일주일이 넘게 오늘까지 전화차단 오늘 문자 하나 날라온거 입에 담기 힘든 욕문자
1년전에도 전화차단 뒤통수 치더니...
한번은 이해했으나 두번이나 그러니 인간들이 다 싫어지더군요
자기 아쉬울때는 도움 청하고 아쉬울거 없으니 뒤통수 치는 인간 ...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뒤집어 씌우고 뒤통수치는 사람 과연 사람이 할짓인가요?
평생 볼까말까한 인간을 보니 기분이 더럽습니다
안타갑습니다 사람이 불쌍하네요 얼마나 좋은소리 듣고 싶으면 자기 양심을 파는지..
회원님들 이런분 조심하시기바랍니다
인천 이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