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DaJ7rFg66A
음악속의 다뉴브는 아름답고 푸르다!
때로는 격정적 이기도 하고 잔잔하기 그지없다!
그저 꿈속에서만 그리던 "다뉴브강의 잔물결".........
언제나 잔잔하기만 한줄 알았던 다뉴브강!
날아가던 비둘기도 깨끗하고 잔잔한 다뉴브강 위에는 깃털도 흘리고 지나가지 않을줄 알았던 음악속에
잔잔히 흐르던 다뉴브~~~
그렇던 네가 무엇이 부족해 그토록 사랑하던 내 부모 형제 자식을
무참히도 삼켜야만 했는가.,
배신의 아이콘 다뉴브!
내 너를 이제 내 속에서 지우고 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