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U자형 속 비닐에 담겨진 음반 중 특히 겉 비닐 없는 음반들에게서 자켓 옆구리가 터지는
증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가장 흔한 자켓 손상(현상)이라 쉽게 공감 하실 것입니다.
이처럼 터진 부분의 보푸라기는 곧 습기를 빨아 드리게 되고 건조 되는 과정에서 자켓은
더욱 더 부서지거나 가루로 변해 음반의 소장 가치를 더 떨어 뜨리게 되는 요인이 됩니다.
이 글을 읽는 분께 조금이라 도움 되시라고 생각에..가장 대표전인 사례를 들어봅니다
보수 작업과정을 사진 으로 간단하게 설명 드리니 각자 훼손 된 음반이 있으시면
직접 DIY 보수해 보시면 어떨런지요^^
그리고 혹시 보수와 관련 된 고민과 도움이 필요 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LPZONE에서는 여러가지 음반 훼손 유형에 맞는 유지보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O1O-5253-33O8
음반 보수 작업의 마무리 는 "Magic Sleeve" 가 함께합니다 ......................by lp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