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인간이 아니라고 판단을 했 습니다.
눈앞에 있다면 어데 욕뿐이겠습니까.?
그보다 아프게 몸으로느끼고 반성 하도록 했겠지요.
♥물건을 주워다 파는거 였습니다 쓰지도 못할 물건을 좋다고 좋다고
헛소리하며 팔아쳐먹고 반품 시키겠다고 했더니 말도안돼는 이유와
변명 그리고 욕설을 해대는 거지같은 근성으로 찌들어사는 작자입니다.
♥상종할 가치가 없는 인간 이라고 지금도 생각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인간이 아니라고 판단을 했 습니다.
눈앞에 있다면 어데 욕뿐이겠습니까.?
그보다 아프게 몸으로느끼고 반성 하도록 했겠지요.
♥물건을 주워다 파는거 였습니다 쓰지도 못할 물건을 좋다고 좋다고
헛소리하며 팔아쳐먹고 반품 시키겠다고 했더니 말도안돼는 이유와
변명 그리고 욕설을 해대는 거지같은 근성으로 찌들어사는 작자입니다.
♥상종할 가치가 없는 인간 이라고 지금도 생각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