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은 서로 원만히 해결하심이 좋읍니다
근데요
물건판매하는 전문업자들 말입니다
희안하게도 댓글몬달게 차단시켜놓는건 먼가 캥기는게 있는거같지않습니까?
예 소니 소형신품 인터넷 사이트에 25000천원에 판매되는것을 8만에 파는 이상한 장사꾼.
그런 장사꾼이 지금 바로및에 가진 미사어로 도배하며 버젓이 판매하고 있군요
저런 업자들로인해 바가지 몽땅쓰고 나중 알고 항의하면 되례 가진 욕만 얻어먹어요
반드시 이사이트에서 퇴출시켜버려할 적폐입니다
아무튼 구입자는 판매자가 어떤자인지 잘 판단하여 선택하셔야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
댓글란에 댓글 몬달게 차단해놓은 업자의 물건은 쳐다 보지도말고 관심도 갖지말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바가지를 쓰고도 그냥넘기시면 그런자들은 지속적으로 고딴짓을 재미삼아 영리를 취할것이니 기찮아도 사이트에 사연을 적시하도록 권장드림니다.
중고 물건이란게 참 씁슬합니다.
저는 얼마전에 오래된 가요전집을 살 기회가 있었는데
전집이란 제목과 18장이라는 글때문에 18장 전집에 25만원 주고 판을 샀는데
장수가 장수인지라 다 검토하는것도 시간이 필요한건데
한장 한장 청소하며 듣다보니 이상하게 중복되는 느낌이라 자세히 보니 아차...
이게 10장이 전집인데 중복해서 8장이 더해지고 그 8장은 2장이 빠진것이지요.
그래서 다시 검색해보니 같은 물건 깨끗한 케이스 전집이 10만원에 거래되고 최상질이 15만원에
거래되는데
저는 무지하여 알지도 못하는 물건을 알지도 못한체 18장 전집이라는 말에 믿고 샀는게
10만원짜리 보다 못 한걸 8장 중복에 15만원 더 주고 25만원에 샀지요.
18장 전집이면 저의 기대치가 충만되는 노랫 수가 있겠다는 생각에 산건데
음질은 거론하지 않더라도 10장 전집을 두개 빠진 18장 전집으로 판것인데
이 음반 전집이 몇장인지를 모르고 산 제가 잘못한것일까요?
판매자가 모르고 판것일까요?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일이 었습니다.
반품하는게 사는거 보다 더 번거로운 일이라 그냥 전화로 타협하고 종결 지어서
더이상 미련은 버렸지만 그 후로 소리전자 음반 란에서는 음반을 살수가 없는 후유증이 생기는군요.
이분은 그 25만원 거래로 앞으로 제가 사 날릴 수많은 거래가 날아갔음을 아실라나......
그 후로도 전 많은 판을 계속 사날리고 있는데 방법을 달리 했습니다.
YES24 에서 사고 중고는 LP타운,LP사랑 이런곳에서 사게 됬습니다.
중고는 온라인 거래 더는 못하겠어요.
세상 참....
나 하나 아니라도 사는 사람 많으니 계속 거래는 이루어 지고 있겠지요.
사 날리는 나도 소리전자 아니라도 살곳이 많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