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일의 그리운 바다 성산포' 테이프 내놓습니다.
희귀 아이템입니다.
윤설희 음반에 실린 '그리운 바다 성산포'와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우수에 젖은 이성일의 목소리가 이생진 시인의 시
느낌을 더 잘 살린 음원입니다.
소장만 하고 있어서 새것처럼 상태 좋습니다.
구입하시면 '서편제' 테이프 같이 보내드리겠습니다.
3만 원에 양도합니다.
서울 구로구 지하철 7호선 천왕역 근처에서 전해 드릴 수 있고
택배 원하시면 택배(3,000원)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연락처 010-9203-1813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