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듣는 중복 LP와 CD 정리합니다.
정도로 아주 좋습니다.
<LP>
1. 'Jeff Beck with the Jan Hammer Group Live' 미국 원반 LP
음질과 무관흔 연흔 살짝 있을 뿐 음반 상태 좋습니다.
자켓 상태 전반적으로 좋은데 모서리에 세월의 흔적 약간 있는 편입니다.
제프 벡 자신이 "각고의 노력으로 만든 음반"이라고 평한 음반입니다.
2. 'Country' O.S.T. 성음 라이센스 LP 민트급
조지 윈스턴, 마크 이샴, 마이크 마샬 등 무게감 있는 연주자들이 참여
한 음반입니다. 일청할 음반입니다.
이상 2장 일괄 1만4000 원에 양도합니다.
서울 구로구 지하철 7호선 천왕역 근처에서 전해드릴 수 있고
택배 원하시면 택배(3,500원)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연락처 010-9203-1813 입니다.
<CD>
1. '서편제'. 안숙선 명창의 '선창가' 창 들으면 소름 돋습니다. 김수철이 작곡한
'천년학', '소리길'도 불후의 명곡이고, 한국인의 정서를 '서편제' 음반 이
상 짙게 표현한 음반이 없을 듯합니다.
2. 'Brave Heart' 라이센스, 영화만큼이나 음악도 명연입니다.3. 'Farinelli', 핸델의 '울게 하소서' 등 수록. 프랑스 수입
4. '대황하'
5. '별은 내 가슴에'
이상 5장 일괄 2만2000 원에 양도합니다.
낱장 구입 가격 생각하면 일괄로 좋은 가격입니다.
서울 구로구 지하철 7호선 천왕역 근처에서 전해드릴 수 있고
택배 원하시면 택배(3,000원)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연락처 010-9203-1813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