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의 가르킴
芝蘭生於深林 (지난생어심림)
不以無人而不芳 (불이무인이불방)
[朱子]
깊은 산속에 피어 있는 향기로운 난초가
봐주는 사람이 없다 해도 꽃이 아닌건 아니다.
나이들어보니
하고픈 말
나서고 싶은 일들이 점점 많아지는데. . .
선현들께서 시를 지어서 전해주신 교훈을
이제서야 깨닫게 된다.
詩 의 가르킴
芝蘭生於深林 (지난생어심림)
不以無人而不芳 (불이무인이불방)
[朱子]
깊은 산속에 피어 있는 향기로운 난초가
봐주는 사람이 없다 해도 꽃이 아닌건 아니다.
나이들어보니
하고픈 말
나서고 싶은 일들이 점점 많아지는데. . .
선현들께서 시를 지어서 전해주신 교훈을
이제서야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