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디솔더기의 사용방법과 참고사항

먼저 인두기는 단면경우는 5분이상 인두기가 가열된후, 

양면기판은 7분이상 경과후에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충분한 온도를 올리지 않고 표면만 디솔더 할경우에 

 납막힘 현상을  유발할수있다.

1) 노즐교환시는 반드시 1번을 잡고 손으로만 3번노즐을 힘껐 풀고 조인다.

공구를 사용시는 손으로 조이듯 가볍게 풀고 조인다.

2) 4번 볼트는 고정판의 16파이 돌출판이 유리관에 꼭맞게 삽입후 볼트를 수직 수평을 잘맞춘후

천천히 돌려체결한다.  볼트를 조이게되면 고정판의 2번 링가스켓이 탄성을 받으니

부드럽게조여지는데 절대로 힘자랑 하드시  꽉조이지말것 (아주중요) 링이

손상또는 유리관이 수직수평이 뒤틀어져 손상을 입게된다. 

3) 5번의 필터는 세락믹1t 2장(3t 는 1장)을 겹쳐 유리관 후면에 먼저 삽입하고 다음에 16파이 링가스켓을 

 고정판을 사용해서 밀면 딱맞게 고정된다 다음 약간의 탈지면을 먼저, 다음철손 약간을 

 유리관 전면에서 순서대로 삽입한다. 철손은 형식처럼 아주적게 넣는다( 안넣어도 무방)

 .

실제로는 탈지면이나, 철손이 필요없지만 세라믹 필터를 자주갈아주는것이 번거롭고 경제적 이유에서

 필요한 경우다. 그러나 장시간 사용하면 비산한 미세한 흡입납이 흡입력을 저하시킴으로

3~4회 사용후  교환해주는것이 좋다.

4) A의 1미리 드릴날과 B의 스텐 뚫기는 설령 작업시 막히지 않았드라도 가끔 끼어서 뚫어주는것이

 완전하게게 막히지않고 오래도록 문제없이 사용할수있다.

 (노즐파이프가 짧아서 실제로는 600mmHg 와 60W인두기로 100번이상 테스트해도 

   납막힘 현상은 거의 일어나지않았다)

노즐이나, 노즐파이프(5파이)가 막혔을시 전과정으로 해결못하면 가스렌지나 라이타불로 2-~3분정도 녹인후

 뚫든지 파이프는 그냥 손으로 아래를 향해서 힘있게뿌려주면 납이 빠진다,

단, 절대로 어떤 물체에대고 탁탁치지 말것 큰손상을입게되며, 유명 메이커제 도 살아남기 어려울것이다.

5) 진공호수는 최소 5~10미리 정도 7번의 고정판 파이프에 끼워준다.

6) 이 진공모터 전압은 12V 규격(600mmHg 는 별도 판매)이나 실제로 20~24V로 사용해야하며 

가능하면 24V 로  연속가동시간 15초 이하로 사용하면 순간 최대진공압을 얻을수있다.

6번의 클립은 한쪽은 모터쪽에 한쪽은 전원 공급전원(20~24V )에 연결, 클립은 아주 유연한 

 내열선 실리콘선은 마이크로 스윘지와 직렬 연결되어 극성과는관계없음 

주의)

절대로 노즐및 유리관을 제외하고 분해하지말것 보증이 안됨. 기밀과 내구성을 위해서

작은 무두렌지볼트라든지, 이액형 고내열성 특수 접착제로 견고히 고정되어있으니 볼트하나라도 

분해하는순간 진공압은 완전손실 분해후는 원상복구가 안됨. 

모든 기기가 그렇듯 충격이나 무리한힘을 가하면 손상또는 완전 기능손상을 입을수있음.

필터에서 탈지면은 10미리정도 가볍게 뭉친후 둥글게 살살피어서 유리관에 삽입후 가상자리부터

 차근차근 가변게 눌러서 평평하게 고루어주기를, 철손은 5미리 이하로 가볍게 둥글게 뭉친후

 펴서 형식처럼 아주 조금만 사용하기를,, 

 (디솔더하는 요령)

1) 인두기(60~80w 기준)를 최초 6분이상 가열하면 420~450도 까지 상승하며 10분 이상이면 480도 까지 상승한다 

 단면이면 5~6분후에 디솔더 하시고 양면은 충분한 온도상승을 위해서 7~8분이상 경과후에 

 디솔더 하시기를 바랍니다

2) 먼저 충분한 온도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선 무연납을 인두기 끝에 녹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일단은 5분 정도만 경과해도 유연이든 무연이든 다 녹게 되있습니다 그렇다해서,

바로 디솔드를 해도 된다는게 아닙니다. 

왜? , 기판에 실장된 부품들 특히, 요즘 컴같은 기판들은 열확산이 잘되는 

 코팅처리된 기판들이라서 리드와 리드홀이 빡빡고 공극의 여유가 거의 없는 경우,

그리고 부착된납이 좁쌀처럼 아주 미세한 경우에는 더욱 열전도가 잘안되고 

 기판으로 손실이 더커기 때문에 이면은 정말 잘녹지 않습니다. 이럴땐,

먼저 표면에 유연납을 첨가해서 기판의 이면까지 열전도가 잘되도록 충분히 가열하되

 리드를 상하 좌우 조금식흔들어 봐서 물처럼 유연해질때 흔들면서 동시에 펌핑해야한다.

물론 컴 같은 공극의 여유가 없는경우는 처음부터 감각적으로

 처음에는 어렵지만 여러번 하면 숙련이 되서 잘되고 안될때는 이유를 알수있게된다.

3) 일반 단면 기판은 특별히 주의가 별 필요치 않으나 역시 납이 녹으면 좌우 나 상하, 즉 ic 같으면 

 리드가 잘 움직이는 방향으로 흔들어주면서 동시에 펌핑한다.

4) 600mmHg 의 펌프에 400도이상의 히팅인데도  

ic는 잘빠지는데 콘덴서는 잘 빠지지 않는다 의 경우,, 

어떻게 실장되어 있는지를 환경을 살펴보라 더더욱 리더와 공극은 작고 빡빡하든,

넓은 common 으로 형성되어있는지를,,,이럴경우

 열전도 보다 확산이 더 커서 결코 쉽게 이면의 깊은 납이 녹지를 않는다.

1번 의 좀 과장된 삽화를 보면 리더가 작고 공극이 작은 것, A 와 그반대의 B를 보면 이면 기판의 납에 

 에너지 전달이 어느것이 빠를지가 자명해진다 왜냐면 A는 B에 비교해서 단위시간당 

 에너지 량이 적으면서 기판을 통한 열손실이크진다 B는 A 와 비교해서 더디드라도 정반대임을 

 해석해야한다 

(최종결론)

수십번 테스트결과 자동 Desolder 기 는 순간 진공압(천천히 올라도 된다는뜻이 아니고 거의 0.5초이하..) 은 

일반적으로 400mmHg (참고: DS600 웰러 AC120V 진공펌프가 350mmHg정도임)

이상이면 별문제없을정도며, 더 중요한건 온도가 충분해야한다 

디솔더 온도는 최저350도 이상에서 500도 정도는 되어야 원활히 흡입이되며

이래서, 일반 막대인두기 의 히팅인두봉 은 60~100W 를 사용하는것이 적합하다고 본다

인두기의 온도가  500도 이상 이라도 결점이 아니라 히팅봉이나 

다른 열과 관련성이 있는 Parts 들의 내부식성같은 내구성이 떨어질수있다는것이다.

이래서 Diy 디솔더기는 400~500도 정도의 범위를 넘지않으니 굳이 온도조절기 같은것은 불필요하며

다만, 솔더할때와 겸용의 인두기가 필요할시에 만 온도조절기가 필요할거라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