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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라디오를 구매시 드리는 팁(2)

by 알텍49 posted Sep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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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판매분께서 피해다니면서 물건 판매글을 올리면서 저에게 악성비방을 한다고 하여

그 판매글에 댓글을 달고 판매글이 지워지면 제가 올린 댓글도 사라지게 되어서 부득이 제 게시글로  올립니다>


구매자분들께 팁 정보를 드립니다

1. 전문가한테서 100% 오버홀 했다고 했는데 물건은 직접 봐야 합니다
그래서 수신감도나 소리를 직접 점검해야 합니다
물건 받아서 보면 실망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구매가 답입니다
물건 사고파는 것 특히 빈티지는 직거래가 답입니다
직접 보고 만져보고 조작해보고 점검해봐서
성능대비 가격 맞으면 구매하는 것입니다


2. 현재 물건이 좋다고 해도 국제 배송이다보니 국내까지 오면서 난감한 일이 벌어집니다
FR14 본체와 케이스를 분리해서 따로 보내왔는데 본체도 케이스도 외상과 내상을 입었습니다
다이얼판 유리 완전 파손, 투닝창사다리 파손, 버튼부위 알루미늄판 찌그러짐, 속에 부착된 데코더 떨어져나가서 뒹굴고, 다이얼창 전구소 켓 떨어져서 덜렁덜렁, AM수신부 흑연회전부착부 파손.

3주정도 후에 파손된 유리다이얼창과 버튼옆 찌그러진 알루미늄판, 사다리창이 왔다고 해서

라디오 수리할 수 있는 2분과 동반하여 3시간동안 조립하여 소리는 나게 조립하였습니다

가격이 문제가 됐습니다. 330에 계약한 라디오가 배송되어 오면서 파손되어 계약시 정한 330만원의 값어치보다 떨어졌죠, 파손된 라디오를 계약시 정한 330만원 다 주고 사는 구매자가 어디있겠습니까?

그리고 전문가가 100% 오바홀해서 좋다고 하는 라디오의 디코더(국내구입가 20-30만원)가 성능이 쓰레기였습니다. 스테레오기능이 안되는 것이었죠. 또 배송과정의 파손이 구매자 책임입니까 판매자 책임입니까. 파손으로 인해서 전주에서 일산까지 차가지고 한 번더 경비(연료 통행료 시간 발품)가 나갔는데 그 비용 좀 생각해야죠. 그렇게 해서 50만원정도 하면 좋겠지만 동반한 3명이 협의결과 330만원의 30만원 제하고 300만원에 구입하기로 하고 그 액수를 제시했더니 330만원 내지 않으면 안사도 된다고 배째라는식이였습니다.

극기야 3시간동안 우리가 수리 조립한 라디오를 원상으로 돌리기 위해 라다오를 내팽개쳐분다고하면서 욕이 오가고 큰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3. 물건 팔 때와 팔아놓고서와 응대하는 방식이 같아야 하는데 달랐었습니다
예전 2020.4.8.에 제가 글 하나 올렸었습니다.

지금도 저에게 과장된 표현을 썼다고 하시더니 오늘은 자기를 비방한다고 하시고 계십니다.

4. 사바TR라디오를 구매하고 또 하나 더 구매하려했는데 완벽한 기능이라고 해서 국내 고양댁으로 배송되어 왔습니다
고양까지 가서 봤더니 전원을 꼽으면 요란한 굉음을 내는 라디오였습니다.  당연히 구매 포기하고 헛걸음 했습니다
시간과 경비는 고스란히 제 몫이였죠
TR라디오도 이러한데 덩치 큰 진공관라디오는 어떻겠습니까?

5. 또 다른 제 3 사바TR를 구매원해서 협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사모님거주 고양댁으로 물건먼저 배송하고 물건 보고 물건값 지불하기로 하는 조건으로 했죠
국제배송 물품표까지 보내오면서 입금을 먼저 해주라고 요구했었습니다.
물견은 결국 안왔습니다
왜 물건 안보냈냐고 항의했더니 물건이 하자가 있어서 못보냈다고하시며 오히려 물건값도 안보냈으면서 왜 물어보냐고 역성이셨습니다.
완벽하다고 한 물건이 그것도 포장까지 해서 국제물건배송표까지 보내온 거래였는데.
즉 물건값 먼저 보냈으면 또 하자 있는 물건 받았을  것이고 돈 버리고 마음까지 다쳤을 것이고.

6.FR14 명품라디오입니다
케이스칠도 여러군데 깨져서 손봤다, 유리도 제치기 아니고 국내에서 만든것이다.중요한 기능의 스테레레담당부품인 디코더가 손봐져 있다 등등 좋은 상태의 라디오여야 큰 돈 주고 구매하는 값어치를 사야합니다.
그리고 막상 물건 받아서 보면 하자 더 보일 수 있습니다.
350만원 불렀다가 290만원으로 가격을 내렸는데 싼게 비지떡일 수 있습니다.
물건 보고 물건값에 상응하는 거래가 되어야 합니다.
국내에도 판매물건 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면 물건 보입니다.
가서 물건 상태 보고 값 지불하는 직거래가 답입니다.

7.멀리 독일에 있는 물건이니 직가래가 믿을 수 없으면 반 직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분 사모님이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십니다
제가 시도했던 방식처럼 고양으로 물건 배송하고, 물건 배송해오면 고양가서 물건보고서 대금지불하는 것입니다.
물건 자신있으면 고양으로 배송하실 것이고
또 배송과정에서 파손의 위험도 회피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파손 되면 손상된 만큼의 값으로 결정하면 되니까요.
이 방법을 피하시면 물건 거래 안하시면 됩니다.



8.또

<라인강76 2020.09.11 06:37 에 올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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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과실에의한 병원비배상
작성자
배**
작성일
2011/02/09/
조회수
805
전북 전주시 00구 0동000-0(☎ 063-2ooo-000) 소재 표0000 표00원장은 2010년 10월 21일∼ 11월 29일까지(40일간) 한00(여/82세)환자의 왼쪽 발등 혹(약 2㎝)수술 및 치료 과실로 악화되어 2차로 전주예수병원에(환자등록번호/ 00305855/정형외과/000) 12월 1일∼ 2011년 1월 3일까지(34일간) 입원하여 봉화진염으로 치료 및 수술로 발생된 병원비 1,138,000원을 지금까지 배상해 주지 않고 있는 의사로서 비인간적이며 자질이 부족하고 거짓말만 하는 표00원장을 다시한번 고발합니다. (참고로 13일간의 간병비및 퇴원후 통원치료비는 요구하지 안함)

 

위 내용을 퍼와서 인신공격을 하며 다툼의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해명하자면 요즘 법이 얼마나 무섭고 엄격합니까

2CM짜리 물혹제거술 가지고 합병증이 났습니다. 피부밑에 있는 손톱만한 것 제거하고 염증이 생겼다. 말이 됩니까? 요즘 약이 얼마나 좋습니까.

내용은 이렇습니다. 환자가 가렵다고 드레싱 손대서 풀고, 걷고, 기부스까지 풀어버려서 수술자리에 혈종이 생겼고 그 혈종이 고름으로 발전하여 배농술까지 하고서도 할머니와 치료관계가 좋지 않아서 상급병원으로 전원한 케이스입니다. 할머니는 인지하고 있으나 작은아들이 치료비 요구를 해서 안들어 줬고,  그 법으로 해볼려고 해도 안됐는가 보건소가 해결해줄 줄 알고 거기다가 게시해놨습니다.

제가 책임질 일이라면 자의든 강제든 법에서 책임져라 하겠죠. 그러면 책임집니다.

그제는 제가 하는 것 봐서 인터넷에 윗 글을 올린다고 했습니다 . 협박으로 봐도 되겠죠.


제 게시글이나 댓글에 답글다는 분들을 몇 번 안면쉽 있는 사람 형님 형님하면서 그 형님들한테 라인강76에 악성댓글 달아라고 사주했다고도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원장 비오고 천둥치는 날 밖에나가지마(벼락맞는다그말이죠)'라고 까지 글을 달았습니다. 저한테 비 맞지 말라고 조심 하라고 하시는 좋은 말인지 악담인지?

2019년 사업자 소득세 기억 내는 병원인테 병원운영 자본잠식되어가던데 병원에나 신경써라는 터무니 없는 말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이정도 되면 본격적인 싸움이죠?


9. 저는 이 분의 장사를 방해 하려는 목적이 아니고 제가 당한 피해사례를 다른 구매자는 조심하고 주의해서 좋은 라디오 신중히 구입하라는 팁을 드리는 것이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소리전자에는 판매자분이 글을 지워버려서 맥락이 끓겨 있지만 더 자세한 내용은 진공관라디오 카페에 있습니다.

회원들의 댓글이나 답글의 건건에 싸움조의 글을 달아, 극기야 오선생을 이해시킬 수 있는 글 재주가  없으니 싸움은 소리전자로 가서 해라고 어느분한테 지적당하기도 했습니다.


10. 다시 판매자분께 부탁드립니다.

40만원의 손해배상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 돈자랑하는 것도 아닙니다. 관계개선을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선생이 말한 제가 원장이 체통 없이 인터넷 돌아다니며 법정의 판사노릇하는 것 아닙니다. 당사자끼리의 다툼을 말하는 것입니다.

장사하시는 것 안 말립니다. 장사 정확하게 하겠다는 약속을 하시면 됩니다.


제가 소란을 피우니 장사가 신경쓰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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