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음이 좋은 큼지막한 블루투스 스피크 옆에끼고 음악들으며
바닷가에서 혼자 산책하는걸 좋아해서 4ㅡ5 년전쯤 Sony sts btx300블루투스를 옆구리에끼고 걸어가면서
제가올린 Sound of silence 를 볼륨끝까지 올리고 걸으며 자주 들었던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블루투스를 물에빠트려 못쓰게되고다른걸 구입해서듣다가 이 음악듣기에는 부족해서 십수번 바꿈질 하다가
다시 같은걸 구입해서 아직 쓰고있는데 이 음악을 가장 맛깔나게재생해주는 스피커가 바로 btx 300이었습니다.
저음좋고 제법 큼지막한 스피커 가 있으시면 한번들어보세요.
우울증 생겼을때 힐링이 많이 됩니다.
요즘 바다낚시갈때도 들고가서 듣곤합니다.
좋은 음악은 영혼을 위로 해주는 유일한 친구이자 평생의 동반자 입니다
https://youtu.be/sOOJ4iIYosg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