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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RX DT-701 시디 카세트 라디오

by 오디오매니아 posted Dec 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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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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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공일공-팔삼사하나-삼이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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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 소개.

아래 글,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 1990년대 후반 즈음에 일본 파나소닉에서 생산한 대형 카세트, 시디, 라디오 겸용 플레이어입니다. 붐박스라고들 하지요?

- 외관 상태 좋습니다. 전면 그릴 칠 벗겨진 곳이 조금 보이지만 그외는 완벽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기능 상태입니다.

1) AM/FM 밴드로 FM은 70-108까지입니다. 아무래도 내수. 수출로 생산된 탓이 있습니다. 수신 감도는 괜찮은 편이지만 난청 구역에서는 장담할 수 없으며 수신율때문에 반품받지 않으니 주의 바랍니다.

2) 카세트. 더블 데크 형태로 전동 슬라이딩 방식. 열고 닫기, 앞/뒤감기, 플레이 모두 정상.

3) 시디. 리딩 속도 빠르고 튐 현상 없으나 복사 시디는 읽지 않습니다.

- 일전 비슷한 모델에서 나온 경험담입니다. 기능 테스트를 하시는데 볼륨을 최대로 올리셨나 봅니다. 그리곤 시디와 테이프에서 소리가 가끔 끊기는 현상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 제품은 스피커와 일체인 제품입니다. 따라서 볼륨을 크게 올리면 스피커 진동이 기계부에 전달되어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최대 볼륨으로 키워선 안됩니다. 그리고 어떤 오디오 기기든 최대 볼륨으로 하고 청취하시면 반.드.시 고장 납니다. 심지어 200와트 이상의 PA 장비도 그러합니다.

- 후면 RCA 잭은 시디 플레이어처럼 사용하기 위함이며 외부 입력이 아닙니다. 즉 이곳과 앰프를 연결하시면 시디 플레이어처럼 사용하신다는 뜻입니다. 파나소닉의 시디 제품이 워낙 소리 좋기로 정평이 나서 그런 용도를 장착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 사이즈: 너비 70, 깊이 24, 높이 18 cm 정도에 무게는 10킬로 정도되니 가능하면 직거래 원하며 택배는 불가. 고속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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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송

안전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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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후 서비스

- 구입 후 1주일내 고장은, 구매자 과실이 아닌 한 무상 수리. 그외는 유상 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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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환/환불

- 인도 당시 파손이나 고장은 재수리 후 인도, 환불 혹은 교환/골동품은 같은 가격의 제품으로만 교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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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격

직거래 300,000 원/도서 지역 3,000 원 추가.

지방은 고속버스만 가능/비용은 3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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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분쟁 없는 거래를 위한 구매 전 필독 사항 -
1. 항상 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별도 명기가 없는 한 중고 제품.
2. 중고 제품은 반품 불가이니 설명과 사진을 확인 후 구매 바랍니다.
3. 오디오등 전자 제품의 경우 사전 고지하지 않은 추가적인 고장 발생 시엔 구매자 책임 하에 
판매자가 지정하는 수리점으로 배송하고 수리점의 판정에 따라 판매자와 협의하여 원만하게 처리합니다. 
(배송 및 수리비 지불 주체 결정, 재구매, 부분 환불 혹은 전액 환불 등)
4. 배송 중 파손이나 고장은 즉시 판매자에게 통보되어야 합니다. 
구매자의 사정으로 인한 지연 통보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5. 기본 배송비는 3,500 원이며 제주 등 도서 지역은 추가 3천 원 있습니다. 
6. 배송 마감은 매일 오후 2시까지 이며 이후 주문은 다음 날 발송됩니다. 
그리고 배송 출발 후엔 제공된 송장을 참조하여 추적바랍니다. 
파손 등의 제반 문제외 지연 배달등은 배송사의 사정이라 판매자가 컨트롤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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