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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 - 클래식/모차르트, 이도메네오

by 오디오매니아 posted Nov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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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필독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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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상 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별도 명기가 없는 한 중고 제품.

2. 입금: 구매 결정하시면 가능한 즉시 입금 요망. 예약 X (단 기존 거래하신 분들은 제외)

3. 택배비: 기본 택배비 정액 3,500원/타 배송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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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01o-834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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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 상태 구분

자켓 상태 구분

No Open: 개봉이 되지 않은 신품

No open: 개봉이 되지 않은 신품

M (Mint): 개봉은 되었지만 신품 상태 혹은 그에 준하는 상태

M (Mint): 개봉은 되었지만 신품 상태 혹은 그에 준하는 상태

N (Near Mint): 사용 흔적은 있지만 긁힘이 거의 없는 상태. 정도에 따라 NM - 로 표기함.

N (Near Mint): 사용 흔적은 있지만 깨끗하고 모서리도 제 형태를 유지하는 정도. 조금 더 나쁜 경우에는 VG-로도 포기함.

EX (Excelen): Hair line (머리카락/외쿡인 머리카락은 가늘어요.) 수준의 긁힘은 있지만 깨끗하고 재생에 문제가 없는 상태. 정도에 따라 EX +, EX -로 표기하기도 함.

EX (Excelen): 눈에 띌만한 훼손은 없지만 모서리 닳음이 있거나 오염이나 구김이 있는 상태. 정도에 따라 EX +, EX -로 표기하기도 함.

G (Good): 다수의 긁힘이 있으나 재생에는 지장이 없는 정도. 정도에 따라 VG ++, VG +, VG -로 표기함.

G (Good): 모서리 닳음, 구겨짐, 오염은 있지만 봐줄만한 상태.

P (Poor):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튐이 발생할 수 있거나 전시용으로만 쓸 수 있는 상태.

P (Poor): 상기 기준 아래이면서 테이핑이나 접착 흔적이 보이는 상태.

1. 엘피 소개

- Mozar/Idomeneo

Edith MAthis, Julia Varady, Wiesław Ochman, Peter Schreier, Rundfunkchor Leipzig, Staatskapelle Dresden, Karl Böhm

- 이도메네오 [ Idomeneo ] 오스트리아 작곡가 볼프강 모차르트의 오페라 세리아.

1780년 작곡한 모차르트의 비가극이다. 뮌헨의 사육제 공연을 위하여 만하임 선제후 카를 테오도어의 의뢰를 받아 작곡하였으며 대본은 바레스코가 썼다. 1781년 1월 뮌헨에서 모차르트 본인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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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타 왕 이도메네오는 트로이전쟁에서 돌아오는 도중에 폭풍우를 만난다. 그는 자신의 목숨만 건질 수 있다면 도착 후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생명체를 바치겠노라고 해신 포세이돈에게 맹세한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이도메네오는 도착 후 제일 먼저 자신의 아들인 이다만테를 만난다. 이도메네오는 아들더러 아르고스로 도망가라고 독촉한다. 포세이돈은 화가 나 폭풍우를 일으키고, 크레타를 폐허로 만들기 위해 괴물을 보낸다. 이다만테는 포세이돈이 보낸 괴물을 처치하지만 대신 자신이 사랑하던 일리아가 희생된다. 이에 포세이돈의 분노가 풀어지고 아다만테가 아버지의 뒤를 위어 왕위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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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신화적인 줄거리와 이탈리아어 대본, 정통적인 음악과 연기, 웅장한 군중 장면, 비애와 연민으로 가득 찬 대사 등은 오페라세리아의 전형이라 일컬어지며 이로써 모차르트는 위대한 오페라 작곡가로서의 위치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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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는 이 작품에서 크리스토프 글루크(Christoph Gluck)가 시도한 오페라변혁의 예에 따라 아리아에 중창과 합창을 곁들였는데, 특히 3막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여러 가지 감정을 한꺼번에 표현하기 위하여 4중창을 삽입함으로써 극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네이버 지식백과]

. 도이치 그라모폰 오리지날을 1979년 폴리도르 재팬에서 라이센스 발매. 4 엘피 박스

- 엘피 상태: 4장 보두 민트급이며 비닐 속지 있습니다.

. 케이스 상태: P급. 케이스가 갈라져 테이핑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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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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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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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격​​​

택배비 포함 35,000원/제주도 및 도서지역은 3,000 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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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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