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WUBU53n50c
자동차는 저만치 있는데 .......
자전거 타고 오다가 차보고 놀라서 정지하다가
넘어지면 이해하겠는데~이건 자전거 올라 타다가
바로 넘어지네요.
차를 봤으면 자전거에 오르지 말아야 하거늘~~~~
에휴~~돈을 물어줬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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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할머니 가족들이 합의금을 요구 한다면 옛날로 말하면 못배우고 경우없는 양반집 반대종자들 일겁니다.
아니 왜.?자전차를 내려서 인도로 끌고 가야 하는데 도로 가운데로 가시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지정차로
위반으로 과태료를 내야 하며 보험회사 에서는 역으로 치료비도 반환청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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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자동차 운전자가 자전거 할머니 다가오는것보고
깜딱 놀라서 브레이크 밟을껄 아셀 레이터 밟아서 사고가났다면
저 자전거 할머니가 변상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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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입니다만, 자동차가 황색신호에 진입하는걸 보고 할머니가 급하게 들이대려 페달을 밟으려 하다 넘어진 것으로 생각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동차는 멈춰 섯고, 치료비 2000만원 물어줬는데, 할머니 가족들이 합의금을 요구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앞으로 법원에서 어떤 판결이 나올런지 하회가 기다려 지내요!
민식이법이 발동되고, 아이들 한테 재수 없이 걸려드는 안타까운 운전사들도 나오는 시대입니다.
스쿨죤을 운전하다 지나가던 아이가 내 자동차에 깜짝 놀랬다고 신고만 해도 걸린다 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