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영국 축음기

신뢰와 믿고 찾는 근대사 무료 박물관 폐업 마지막 출하품 입니다.

 

축음기는 유럽 쪽의 빅터와 동아시아 콜롬비아 축음기로 양분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남미 쪽의 에디슨 축음기는 동아시아 쪽에 거의 판매가 되지 않았고 사실!!

 

'에디슨 축음기가 나오는 시대는 동아시아 쪽에 축음기의 생산이 전무할 시대이기도 하여

아마도 결정적인 것은 원통형 레코드 에서 원판 형으로 진화 하며 알려지기 시작 한 것으로

봅니다.'

 

유럽 쪽 축음기는 튼튼합니다.

 

얍삽한 쪽발이 근성과는 큰 차이가 물건에서부터 보입니다.

 

내·외부 어디를 봐도 튼튼합니다.

 

풀 자동과 수동 방식이 겸용된 세련된 듬직한 상품 입니다.

 

SP레코드3장, 축음기바늘10개 함께 갑니다.

 

시대적 어려움 감안하여 60만→50만

착불로 010-3777-2111

문자로 모시겠습니다.

 

 

☆장난전화 +10응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