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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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판매 | 업체-전문인 판매장터 필수 공지사항 | 소리전자 | 2013.03.22 | 20367 |
159210 | 판매 | 피셔(Fisher) 500C 진공관 리시버 | 아르페지오 | 2024.09.29 | 136 |
159209 | 판매 | 스코트(SCOTT) R357 리시버 | 아르페지오 | 2024.09.29 | 110 |
159208 | 판매 | BIT & BEAT ARDENTE (MKII 업그레이드) 인티앰프 | 아르페지오 | 2024.09.29 | 95 |
159207 | 판매 | 나가오카(Nagaoka) MP-150/200H 카트리지 | 아르페지오 | 2024.09.29 | 105 |
159206 | 판매 | 클라세(Classe) OMEGA SACD 플레이어 | 아르페지오 | 2024.09.29 | 108 |
159205 | 판매 | 뮤지카(MUSICA) PHO 30 진공관 포노앰프 | 아르페지오 | 2024.09.29 | 105 |
159204 | 판매 | 나가오카(Nagaoka) JT-80 LB/BK MM 카트리지 | 아르페지오 | 2024.09.29 | 70 |
159203 | 판매 | 마란츠 PM-7000N 네트워크 인티앰프(전시품) | 아르페지오 | 2024.09.29 | 87 |
159202 | 판매 | 나가오카(Nagaoka) BAP-01 바나나플러그 | 아르페지오 | 2024.09.29 | 85 |
159201 | 판매 | 오디오퀘스트 WATER RCA 인터케이블 | 아르페지오 | 2024.09.29 | 84 |
159200 | 판매 | 사용중인 시스템을 일부 정리하고자 합니다. | 하츠필드 | 2024.09.29 | 71 |
159199 | 예약 | 스펜더(Spendor) BC1 , 백색 엣지 블루알니코 스피커 -업 | TheCafe | 2024.09.29 | 163 |
159198 | 판매 | 사용중인 오디오 일부를 정리합니다. | 하츠필드 | 2024.09.29 | 113 |
159197 | 판매 | 랭게빈 128 | 오디오교환소 | 2024.09.28 | 172 |
159196 | 판매 | 텔레푼켄 V-69a | 오디오교환소 | 2024.09.28 | 115 |
159195 | 판매 | 발렌타인 8구혼 300HZ | 오디오교환소 | 2024.09.28 | 75 |
159194 | 판매 | 웨스턴 P-232 필드우퍼 | 오디오교환소 | 2024.09.28 | 80 |
159193 | 판매 | 바로크 전자 197A 트랜스 프리앰프 | 오디오교환소 | 2024.09.28 | 94 |
159192 | 판매 | 젠센 M-20 필드 | 오디오교환소 | 2024.09.28 | 69 |
159191 | 판매 | 젠센 M-10 | 오디오교환소 | 2024.09.28 | 73 |
159190 | 판매 | 스코트 45 | 오디오교환소 | 2024.09.28 | 117 |
159189 | 판매 | 웨스턴 일렉트릭 마스코 MA-25 파워앰프 | 오디오교환소 | 2024.09.28 | 108 |
159188 | 판매 | 티악(TEAC) AI-503 인티앰프 | 아르페지오 | 2024.09.28 | 208 |
159187 | 판매 | 데논 AVR-S670H AV 리시버앰프(전시품) | 아르페지오 | 2024.09.28 | 188 |
159186 | 판매 | 피셔 550T 리시버앰프 | 아르페지오 | 2024.09.28 | 182 |
실물사진입니다.
미국 L.A.T International 사의 디지털케이블입니다.
확실한 저역 제동력과 넓은 음장으로 안정적인 대역밸런스를 유지하며, 착색없는 자연스러운 음을 들을수 있습니다
길이 1미터 완제품입니다.
상태 좋습니다.
판매가는 송료포함 24만원입니다.
광주지역 직거래 가능하고 전국택배 가능합니다.
010-8615-1858
poohlover4364@hanmail.net
LAT의 디지털 케이블이다.
LAT는 파워선에서부터 스피커선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오디오용 케이블을 만들고 있다. 대부분의 케이블 회사들은 자신들의 장점이 어느 한 장르로 치우쳐 있다. 그러니까 인터커넥터가 쓸 만하면 스피커선 쪽은 그만큼 되지 않는다거나 스피커선이 쓸 만하면 디지털 케이블 쪽은 상대적으로 처진다거나 하는 식이다. 하지만 LAT는 모든 장르에 걸쳐 최상급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이 점이 특징이라면 특징일 수 있겠다.
그렇더라도 따져보지 않을 수 없는데, LAT는 앞쪽일수록 초강세를 이룬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SS-3000 Signature 스피커 케이블이 5배 가격의 수준을 보여준다면, IC-300 Signature 인터선은 10배 가격의 수준을 보여준다. 파워케이블 AC-2.5 Signature 역시 몇 배인가를 따질 수 없을 만큼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며, 그 수준은 기기 교체 이상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그럼, 디지털 케이블 Di-30 Signature는 어느 정도일까? 10배다, 20배다, 이런 비교가 무의미할 만큼이다. 그러니까 이 Di-30 Signature는 가격과 상관없이 최고의 성능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아마 이 Di-30 Signature는 <디지털 케이블을 바꿔보니 뭔가가 이만큼이나 개선되더라>의 가장 확실한 실례가 될 것 같다. 무엇보다 시야가 뻥 뚫린다. 그러니까 공간이 투명하게 펼쳐진다. 하므로 음반정보의 특징들이 구석구석에서 그만큼 더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