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ROcotton500 평각선 순면 스피커 케이블(10)

 

 

    

 

 

 전류가 흐를 때 생성되는 resistance, capacitance and inductance 값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독창적인 geometry로 구성 하였습니다.

 

 Hifgh-speed Airtight multi-lay cotton dielectric transmission(HAMCT)를 개발하여 적용하였습니다. 아래의 geometry구성입니다

 

  

 

평각선(rectangular)의 도체에 natural cotton를 2회 입혔습니다. 1회만 입혀도 되지만 도체 주위에 다층벌집 구조의 공기공간(air core)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오디오 신호는 넓은 도체의 표면을 따라 공기공간을 통과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입니다. 부딪치는 면적이 좁아지니 저항이 최소화 되는 것이죠.

 

특히나 cotton은 유전율이 1.3에 불과하여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중에서 가장 낮습니다. 그러므로 오디오 전기 신호를 가장 적게 흡수 할 것입니다. 절연체에 흡수된 신호는 죽은 신호고, 저항으로 작용하는 악성 열에너지입니다.

 

유전체에 흡수된 오디오 전기 에너지는 열 에너지로 변화하고, noise의 원인으로 되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부정적 작용을 없애는 방법중 최고의 수단이 유전율이 낮는 물질을 절연체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cotton 유전체입니다.

 

뿐만 아니라, 위 작용과 별도로 cotton 유전체를 사용하면, 음질이 부드럽고, 풍만하며, 생생하고, 자연스럽다는 최고의 음질을 가져다 준다는 것이죠.

 

어떻게 그럴까요?

“소리는 유전체의 노래를 부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소리파동이 플라스틱을 통과하면, 플라스틱의 주파수 응답특성을 반영하여 플라스틱 진동 소리로 나옴니다.

 

대개 케이블들이 PVC절연체를 유전체로 사용합니다. 거기를 통과한 소리가 플라스틱 소리가 나오지 다른 천상의 소리가 나오겠습니까?

 

PVC절연체를 통과한 소리는 그 플라스틱의 주파수 응답 특성을 그대로 나타내여 플라스틱 소리가 나오는 것이 당연합니다. 거기서 다른 천상의 소리를 기대하면 나오지 않습니다.

 

큼직한 장독 옹기 항아리 스피커가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소리는 어떨까요? 동호인이 들어 보러 가자고 하여서 가봤습니다.

 

당연히 세라믹의 주파수 응답특성을 투영하여 옹기 소리가 나옴니다.

 

본인이 직접 가서 들어 보니 옹기의 주파수 응답 특성이 그대로 나와서 해상력은 좋은데, 옹기우는 소리가 배어 나오더군요.

 

처음에는 신기한 소리였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 질리는 소리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이현상이 바로 “소리는 유전체의 노래를 부른다”에 딱 맞구나 하고 절감 했습니다.

 

물론 스프러스 나무통을 통과한 소리는 그 주파수 응답특성을 나타내서 일반 미송스피커 소리와 달리 잔 진동이 많고, 소리는 감미로우면서 특이 합니다. 같은 나무라도 아주 색다른 소리가 나옴니다.

 

위와 같이 모든 물질은 고유 주파수 응답 특성를 가지고 있습니다.

 

natural cotton을 통과한 소리는 유전체가 전기 신호를 최저로 흡수합니다. 그래서 그 주파수 응답 특성을 반영해서 생생한소리, 죽은 소리가 아니고 살아서 움직이는 소리, 배음이 다 잘려나간 플라스틱 소리가 아니고, 배음이 그대로 살아있는 풍부한 자연의 소리입니다.

 

cotton 유전체의 소리는 왜곡이 거의 없는 천연의 소리에 가장 가깝게 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한편, 사용된 도체는 일본에서 최고 품질의 동 평각선을 수입하여 사용 하였습니다.

 

국내에서 스피커 케이블이 만들어져 나온것들이 있는데, LS전선에 상담해 보니, 수십톤이 안되면 99.99%짜리 동선은 팔지도 않는다군요. 국내 스피커 케이블 수요가 얼마나 된다고 수십톤을 만들 수 있겠습니까?

 

 상업용으로 돌아 다닌 것들을 알아 보니 99.99%짜리 순동은 거래가 안되고, 최고 품질이 99.95%짜리 순동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최고 품질의 동 평각선을 수입 하게 된 것입니다.

    

 

 일본 규격이 JS C1011R standard.입니다. 일본의 오야이*의 케이블도 모두 위 규격을 사용하여 고가로 팔고 있더군요. 일본 최고 품질의 동도체를 사용 하였습니다.

 

 

 도체의 형태가 평각선(rectangular)이라 소위 skin effects에 걸리지 않습니다. 도체의 전 단면적으로 전기 신호가 꽉 차서 흐름니다. 다른 둥근 원형 도체들은 표면적으로만 90% 이상의 전류가 흐름니다.

 

그러나 평각선은 표면뿐만 아니라 단면적 전체에 전류가가 흘러서 대단히 효율적입니다. 표면적도 넓어서 10차선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과 비슷한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온것은 열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서 뻣뻣 했습니다. 그래서 특수 진공 열처리를 시행 하였습니다. 바로 그 장면입니다. 열처리를 하면 흩어져 있는 분자들이 일렬로 가지런히 정리되어 전기 전도율도 1%가 높아 짐니다. 1%면 엄청난 효과입니다. 또한 음질도 부드럽고 감미로워 짐니다

 

 

 

정리해 보면,

Hifgh-speed Airtight multi-lay cotton dielectric transmission(HAMCT)를 창안하여 독창적인 geometry를 적용하였으며, 2중 natural cotton을 유전체로 사용하였고, 도체는 세계 최고 품질의 JS C1011R standard를  특수 진공 열처리를 하여 사용 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구성과 형태는 세계 최초라고 생각합니다.

 

명실 상부한 high-end 스피커 케이블이라 자부 합니다.

 

아래와 같은 케이블이 4줄이 감니다. 말굽단자는 순동 말굽을 사용하고, 바나나 단자는 아래 사진의 one piece 무접점 바나나 단자를 사용합니다. 자세한 스펙은 아래의 audio119 카페에 있습니다.

 

스피커 케이블은 아래와 같은 것이 4개가 한세트입니다. 열처리가 잘되어 있어서 도체가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가격은 

AEROcotton500 : 38만원

AEROcotton300 : 30만원. 010-2767-5192

 가격 차이는 도체의 표면적 차이로 도체와 구성은 동일 합니다.

 

 

아래 audio119 카페에 많은 부품이 있습니다.

 

오디오 케이블. 부품 전문 카페입니다. 가입하시면 편리합니다.

https://cafe.naver.com/audio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