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ague 블랙뷰티 0.047mf/ 3,000V 미사용
블랙 뷰티는 '범블비'와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되는 커패시터입니다.
50~60년대에 개발된 콘덴서로서
Sprague 블랙뷰티 0.047mf/ 3,000V 미사용
블랙 뷰티는 '범블비'와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되는 커패시터입니다.
50~60년대에 개발된 콘덴서로서 오일을 먹인 알미늄 페이퍼를
롤감이 하여 플라스틱 튜브에 밀봉한 것입니다.
멕킨, 피셔, 마란츠 등에 주로 사용되었고, 음폭은 중역이 두툼하고 질감이 좋아
커풀링 콘덴서의 표준이 되는 제품으로도 알려저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많은 빈티지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콘덴서입니다
오디오 매니아들은 그 시절 앰프들의 환상적인 소리는 바로 블랙 뷰티 때문이 라고도 합니다.
그때의 앰프에서 사용되는 블랙 뷰티는 빨간색이나 노란색 글씨가 쓰여있고
스프라그 블랙뷰티는 400v와 600v가 가장 많습니다.
3,000Vdc 내전압에 0.047uF의 블랙뷰티 콘덴서를 네어놓습니다,
고전압 송신 출력관(211, 845, 811,)에 커풀링에 최적입니다
크기는 26m/m * 64m/m 입니다..
300B에 오일콘과 혼합 사용하여 매우만족한 결과를 었어습니다.
Sprague P185 블랙뷰티 콘 0.047mf/ 3000V 미사용
1개 3만원 2개 한조 5만원 착불
010-5382-6464